mama

gimger | 2014.01.09 06:19:58 댓글: 18 조회: 1916 추천: 9
분류자작곡 https://life.moyiza.kr/mysinging/2020028


2007년3월7일 이젠 6년넘엇네..ㅋㅋㅋ
작곡:제로김걸
편곡:제로양호
작사:항건&잡초

[Fly항건]

이젠떠나지마 나를버리지마
Just wanna 항상당신과합꼐하고 세상끝까지..

[잡초]

사진속에 당신을 보앗엇죠
미소를 띄는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웟죠
그대 얼굴 고민이 하나도 없는것처럼 보엿지만
정말 너무 많이 늙어버린것 같아
사진을 들여볼때마다 나는 죄책감만
미소를 머금은 그 속엔 사실 먹구름
이란걸 나도 알아
함께 햇던 시간이 짧앗지만 원망하지도않아
내 땜에 맘고생해 자라난 흰머리
마치 중대한 임무를 짊어진것처럼
당신은 매일 땀을 흘리고 잇엇지
어머니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 사랑해 맘속으로 외쳐
이젠 당신 쉬기만해 옆에잇기만해
이젠나의 효도할때가 됏어
어머니 정말 잘할께

[Fly항건]

이젠떠나지마 나를버리지마
Just wanna 항상당신과합꼐하고 세상끝까지..

[잡초]

When I was young me and my Mama had beef.
Years we was poorer than the other little kids.
And even though we had different Daddy's, the same drama.
I finally understand, For a woman it ain't easy tryin' ta raise a man.
Im sorry and I love you love you

Im sorry mama and I love you mama
미안햇단걸 알아 그 이야기를 담아
써내려가는 가사 울지는 않아
당신이 말한 남자란 의미 이제
깨달앗어  [#4]

[Fly항건]

My love 떠나지마 , sorry 날용서해
이젠더이상 눈물을흘리지마 내가있쟈나
I love you My love 떠나지마 , sorry 날용서해
이젠더이상 눈물을흘리지마 내가있쟈나

추천 (9) 선물 (0명)
IP: ♡.39.♡.250
헤들거리개 (♡.62.♡.4) - 2014/01/09 06:33:31

와핫~~~~출근길 차안에서 이렇게 멋드러진 작품 !!내 또 원 원 원빠~~!!!
이분들이 일으 치자구 든단데....이렇게 멋있게 해두 덴담까!!!!!!대박이란 두글자르 이럴때 써라구 만든 말이짐~
감탄표두 !!대박!!!!추천두 대박나게 찍구 휴식시간에 또 들어와야지~~~~짝짝짝짝!!(대박박수)!!!

gimger (♡.39.♡.250) - 2014/01/09 06:52:42

감사합니다...잼게들어주셧다니 다행이네요...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투나나 (♡.249.♡.184) - 2014/01/09 08:26:12

추천

잡초매력 (♡.49.♡.60) - 2014/01/09 11:11:49

항건님 목소리 진짜 굿이에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느낌 ㅎㅎ 오늘도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추천 추천 추천 ㅎㅎㅎ

hangken (♡.234.♡.25) - 2014/01/09 23:35:11

목소리 ..저의 목소리 는 포인트 아님다....여기서는 엠씨 잡초 가 포인트입니다....~~

hangken (♡.234.♡.25) - 2014/01/09 23:32:30

진짜 오랜만이다야..김걸아....이노래 파일루 보내주개
?????~~~~~~

gimger (♡.39.♡.250) - 2014/01/10 06:24:31

반주 ?아니면 녹음된거?

gimger (♡.39.♡.250) - 2014/01/10 06:25:05

233876392qq 추가하우 내 보내줄게

참돌이 (♡.23.♡.192) - 2014/01/10 16:43:23

참 듣기 좋게 부르셨어요 목소리 넘 조으시네요
멋들어진 랩 잘 들엇음니다

이쁜곰 (♡.73.♡.19) - 2014/01/11 09:15:12

요런 노래 들으면 기분 좋아요 감정 팍팍 넣으셨군요
넘나 좋았어요 추천 빵빵 쏘구 갑니다

hangken (♡.234.♡.25) - 2014/01/11 10:30:00

울엄마 생신이돼서 쓴겐데....햐....내가이걸 잊고 있었다니.....거이 5년만에 듣는거 같은데.....이렇게 좋은곡을 아낌없이 줘서고맙다.....그리구 잡초목소리 역시 마력이 있다.....못하는랩을 따라부르게 한다능......ㅋㅋㅋㅋ.......좋은 추억이다야.......나는 이노래를 생각하지두 못했는데......곡주인은 역시 다 가지고 있구나.....ㅋㅋ....-------------------------------세상에 모든 위대한 어머님 들에게 바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트워 (♡.17.♡.175) - 2014/01/11 14:22:29

감정 담아 잘 부른 노래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사꾸라521 (♡.208.♡.216) - 2014/01/12 06:51:04

가사가 정말 ..진심을 담아서 쓰셧네요.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공실이 (♡.62.♡.58) - 2014/01/13 10:31:07

잡초는 어디에 있나요?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끌린다는..

hangken (♡.234.♡.25) - 2014/01/13 18:32:14

한국에 있어요...>~~~~ 목소리 자체가 랩퍼죠...ㅋㅋㅋㅋ~~~~

공실이 (♡.62.♡.3) - 2014/01/13 23:07:30

꼬픈남이네요~^^만나고싶은 남자...연락처 콜?ㅋㅋㅋㅋ

hangken (♡.234.♡.25) - 2014/01/14 17:15:56

연락처는 알아봐야되서...알아보고 ~~알려줄꼐여~~~

공실이 (♡.217.♡.12) - 2014/01/16 21:43:35

ㅎㅎ농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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