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구정은 고향을 떠나 첫 구정이였습니다 , 멀리

타향에서,명절에도 집에 가지못하고 외로이 남아있을때,여

전히 생각나는거는 노래로 외로움을 달래는거 였습니다...

다포기 했다고 생각했던노래로,잠시나마 그추운 명절날을

견뎌온 거같습니다...

  << 가슴앓이 >> 
       -the song for U-      

 작곡 :   김  걸   
 작사 : FLY-항건 
 노래 : FLY-항건 

Hey girl… can you hear my sounds? Am. I know I can’t give you anything now.. so I always feel sadly…do you understand my means ,girl? 

Song:
사랑해 아직도널사랑해
미워도 어떡해 사랑하는데

Rap:
힘들게시작한우리의사랑
몇일이라도 함께있는시간이좋았어
항상자신의노력을통해 이겨나간다는너는
사랑인지 우정인지 잘모른다는표정으로
내마음을흐터놓고 나는시린가슴안고
매일술로나의텅빈가슴을채워가고 지겨운하루하루 보내는모습
머리속엔항상 니가웃는표정들뿐

항상너를마음에간직하고 또한 항상너의모든것이걱정됐어
넌그걸모를꺼야 널얼마나사랑하는지
늘니멋대로 모든것을만들어내고
그러다가 나는자신감이없어지고
점점멍해지고 점점지쳐가고
이젠나는대채어덯게해야하는거니
이모든걸 다니가책임져야하는거잖니

Song:
미워도 아무리미워도 보고있으면 안고싶은데

Rap:
이제는너를보내야만 하는건지
아니면게속간직해야만하는건지+
머리가복잡해서 아무것도모르겠어
사랑인지 우정인지 확인할수조차없어
이렇게붙잡고있어도되는건지
생각해도 아무리생각해도 답이없어
머리속엔온통 무름표가떠있을뿐야
니가맘털어놓고 어덯게좀말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