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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23:38:37
걸어다니는 항아리--行走的坛子（朝鲜文）
집 없는 아이--苦儿流浪记
도라지 무침 500g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기술--说服人的技巧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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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땡어머님 노래 진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금잔디님 오라버니
부르셨네요.~^^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폰으로 들으면서 같이 따라부릅니다.ㅎㅎ
잘 부르신 노래에 추천 따따블 드릴게요.
제 나이에는 다소 익숙하지 못한 노래이나...ㅎㅎ 잘 들엇습니다.유쾌한 노래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목소리가 예쁜거 같네요...노래 추천~
무땡님어머니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ㅎㅎ
무땡님 노래두 잘듣고 있었는데ㅎ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무땡 어머니 노래 들어보네요 ..
목솔 아주 이쁘시네요 ....부럽부럽 ㅎㅎ
노래 잘 듣고가요 추천요 ~!!!!!!!!!!!!!!!!
다음 노래 기대합니다~~건강하게요 ~^^
멋지게 잘 불렀습니다...
처음뵙는데요,오랜 회원분이셨네요
감칠맛나게 부른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 ! 박수 ~ 짝짝 ~
연변가무단 출신아닌가 ? 쥐기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