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4.11.28 18:17:14
목마를타고간여인-이재성
마른잎에 찬서리내리고 달빛곱게내려앉던밤
그리움은 은빛나래펴고 가을을날아갑니다
들창가에 호롱불밝히며 옛생각에 눈물이 나요
가을밤은 깊어만 가는데 난 잠을 못이룹니다
목마를타고 목마를타고 가을을두고간사람
레인코트 깃에 얼굴을뭍고 빈술잔을 남기고 가니
귀뚜리는 창가에 다가와 슬피울고있는데
아련하게 떠오는 그사람 목마를 타고 갑니다
목마를타고 목마를타고 가을을두고간사람
레인코트깃에 얼굴을뭍고 빈술잔을 남기고 가니
귀뚜리는창가에 다가와 슬피울고 있는데
아련하게 떠오는 그사람 목마를타고갑니다
목마를타고갑니다 목마를타고갑니다
바다가의 조개--海边的扇贝
경계의 미학과 창조력--边界的美学与创造力
중국조선족예술사 미술편--中国朝鲜族艺术史 美术篇
세계5천년(하)-世界五千年(下)
닐스의 신기한 려행기--骑鹅旅行记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6-02-15 |
10 |
34864 |
|
|
2015-04-05 |
8 |
40852 |
|
 |
2014-10-10 |
21 |
41535 |
|
|
2009-02-08 |
1 |
66488 |
|
무우 |
2007-09-12 |
2 |
103776 |
|
 |
2005-01-26 |
55 |
189531 |
|
22638 [나의노래] 쏠 ㅡ 一个人想着一个人 |
s쏠s |
2024-04-18 |
0 |
0 |
s쏠s |
2024-04-17 |
0 |
41 |
|
22636 [나의노래] 연정~~~~ |
 |
2024-04-13 |
3 |
135 |
카타나 |
2024-04-04 |
1 |
196 |
|
s쏠s |
2024-04-01 |
3 |
262 |
|
hayaannun |
2024-04-01 |
3 |
257 |
|
시랑나 |
2024-03-28 |
2 |
316 |
|
22631 [나의노래] 로회원만 들어오세요, |
 |
2024-03-24 |
0 |
304 |
22630 [나의노래] 내 영혼이 은총입어 |
카타나 |
2024-03-21 |
1 |
115 |
22629 [나의노래] 약속 |
카타나 |
2024-03-18 |
2 |
164 |
s쏠s |
2024-03-18 |
3 |
230 |
|
hayaannun |
2024-03-12 |
2 |
629 |
|
22626 [나의노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카타나 |
2024-03-12 |
1 |
465 |
나단비 |
2024-03-07 |
5 |
697 |
|
hayaannun |
2024-03-06 |
4 |
705 |
|
카타나 |
2024-03-04 |
3 |
535 |
|
카타나 |
2024-03-04 |
3 |
777 |
|
원모얼 |
2024-03-03 |
4 |
727 |
|
나단비 |
2024-02-29 |
4 |
760 |
|
22619 [나의노래] 내 진정 사모하는 |
카타나 |
2024-02-29 |
4 |
557 |
22618 [나의노래] 那一天 |
카타나 |
2024-02-28 |
3 |
173 |
원모얼 |
2024-02-28 |
3 |
700 |
윈터님,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귀호강하고 갑니다
기타반주도 너무 듣기 좋네요..ㅎㅎ
박수~ ~ 짝짝 ~
좋은밤되세요 ^^
이노래가 반주곡이 없더군요.
그래서 유튜브에 올려진 기타반주 슬그머니..ㅎ
고맙습니다.
좋은노래,잘 들엇습니다.
추천 보태드립니다.
네,참 좋은노래 입니다.
촛불잔치 부른 이재성의 잘 안알려진 노래...
고맙습니다
잘하십니다 목소리 듣기 좋습니다,,美声 배웠지요?...기초 있는 것 같은데,,,추천
좋게 들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기타반주에 실린 멋진 노래소리 덕분에 또 한번 황홀한 산책길을 만들어 봅니다...
강추!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 하시고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