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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15:34:29
요즘노래자랑에 실력파가수들이 많아서 못하는 노래 좀 올리기 쑥스러워집니다.
언제들어도 흥겨운 우리노래, 이런 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
작사 유재익 작곡 유춘섭
명절이라 친정길 다녀 옵니다
랑군님과 다정하게 어깨 나란히
고개길 언덕길에 내리는 눈송이
부부사랑 아름답게 꽃피 웁니다
아 친정길에 까치가 웁니다
깍 깍 깍 깍 깍우리사랑 축복 합니다
몇해만에 친정길 다녀 옵니다
아들딸 앞세운 정겨운 부부
눈 내리는 오솔길 함께 걸으니
가족사랑 눈꽃처럼 피여 납니다
아 친정길에 까치가 웁니다
깍 깍 깍 깍 깍
우리사랑 축복 합니다
아 친정길에 까치가 웁니다
깍 깍 깍 깍 깍
우리사랑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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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나를 로그인 하게 만듭니까...ㅋㅋㅋ
그냥 노래만 듣고 갈라했더만....
왠지 노래만 듣고 가면 안될꺼 같아서 이렇케 플답니당...
노래 아주 잘불럿습니당...그럼 다음 노래 를 기대 하면서리 아쉬운 마음으로 갑니당....
추천 뿅뿅뿅~~~~
듣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추천까지 꾹 눌러주시고, 넘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 잘부르네요 가수가 싸인요청하겠네요 화이팅
목소리도 곱그 너무 ~~잘하심니당 ^^
속이 다 시원함니당 ㅎㅎㅎ
추천 !!!ㅋ
여기도 추천남기셨네요. ^_^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아침입니당~ ^^
같이 행복합시당 ㅋㅋ
연변노래라서 가사 새겨들었는데 몇해만에 친정집
간다니까 좀 씁쓸하네요. 앞으로는 남자들이 여자
집에 시집오면 안델가요?
ㅋㅋ.편견을 버리신다면 남자들이 여자집에 마음대로 시집가면 되겠네요.근데 주변경험으로 봐선 여자는 오랜 결혼생활하면 시집에 미운정 고운정 다 들지만 남자들은 한평생 처가집을 남으로 생각하더군요. 이노래 기쁜 마음으로 친정집에 가는건데 저는 기쁘게 갈수 없어서 조금 감정이 부족합니다. 아무튼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장왔어요...
이런 아침 들려서 또 한번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님한테 추천남긴건 노래 맘에 들어서이지 저한테도 추천해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암튼 추천 감사하구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제가 나빳어요…
그렇게 느끼셨군요…
등짝 내주면 한매쳐주기^^….
앗!뜨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너무 듣기 좋아서요....
첨 듣는데 이렇게 맘에 들줄이야....
추천 홍보해야겠네요....
^_^ 감사합니다. ^_^
지난번부터 후뚤님 팬이 되였음니다~
따뜻한 노래 오늘도 잘 들었습당 *^O^*
저의 노래 즐겨줘서 감사합니다. 많은 의견도 부탁합니다.~
이렇케 저의 아버님작곡한곡을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불럿읍니다 ㅋㅋㅋ
시간 나면 <진달래 연달래 >불러 올려주쇼, 그노래 정말 듣기 좋슴다. ㅋㅋㅋ
연변가무단 출신임가? 잘 들엇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