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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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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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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
5 |
1910 |
머하길래 요새느 이리 잠잠하우
오. 똥궁리 햇다 하하
곡이 영 경쾌하네요ㅎㅎ오랜만에 늑대비님 연주곡 잘듣고 갑니다..ㅎㅎ
가이님. 오랜만이네요. 잘보내셧습니까
조쏘조쏘 ...
요곡은 연변느낌이구나~
가사두 만들게지 ...더 완벽하게서리
잘들엇다
오빠 곡 올렸네 요즘은 진짜 뜸해 곡 잘듣구 감당
오래만에 올랏네요 ...
형님에 잘듣고 가요 ㅎㅎ
여전하시네요 상철이친구
가사 부쳐서 불러 보고 싶은 연주 입니다 . 반주곡 어떻게 따운 하나요 ?
제발요 제발 제발내개 싫다고 하지마요
사랑에 목이마른 꽃다운 아줌마예요
하루에 한번 하루에 두번 사랑한다 말을해 주세요
사랑이란 말은 자주들어도 지겹지가않으니까요.
결혼전에 그렇게 자상하더니 내사람되니까 꿔다놓은 보리자루
머가그리 어려워서 칭찬에 야박한 당신이 너무미워요.
제발요 제발 제발내게 짜증만 내지말아요
예쁜말도 참 만은데 미운말만 골라하네요.
가정위해악착같이 사는 당신 마눌 애처롭지 않으신가요.
사랑한단 그말을 맨정신으론 못하겠다면 다정하게 수고 했다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결혼전에 그렇게 자상하더니 내사람되니까 꿔다놓은 보리자루
제발요 제발제발내게 사랑을 아끼지 말아요
나는 우리가정에 수호천사이니까.
제발요 제발제발내게 사랑을 아끼지 말아요
나는 우리가정에 수호천사이니까.
가사 붙쳐봤는데 어떻게 부를지? 누가 불러 줄사람없나요?
쪽지보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