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 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
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 있어.
언젠가 내가 먼저 너의 맘속에 들어가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지지 않을거라 했지.
그랬던 내가 이젠 너를 잊어가.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하네
넌 말이 없었지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나는 너를 보고 서 있어
그 어떤 말도 내 귓가에 이젠 머물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만이라도
서로가 전부였던 그때로 돌아가
넌 믿지 않겠지만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것을 버려야하네
난 나를 지켰지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동안의 진심 어딘가에 버려둔채
사랑했었나요 사랑했나요 잊어버릴까 얼마만에
넌 말이 없는 나에게서 무엇을 더 바라는가
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6-02-15 |
10 |
35953 |
||
2015-04-05 |
8 |
41891 |
||
2014-10-10 |
21 |
42537 |
||
2009-02-08 |
1 |
67503 |
||
무우 |
2007-09-12 |
2 |
104883 |
|
2005-01-26 |
55 |
190643 |
||
핑궈리그룹 |
2015-07-24 |
5 |
1774 |
|
2015-07-23 |
5 |
1479 |
||
금돼지83 |
2015-07-23 |
4 |
1157 |
|
용철1212 |
2015-07-22 |
9 |
1205 |
|
2015-07-21 |
4 |
1474 |
||
2015-07-21 |
12 |
2317 |
||
2015-07-20 |
7 |
1754 |
||
2015-07-20 |
40 |
5631 |
||
제트제이 |
2015-07-19 |
5 |
1078 |
|
마리마리홍 |
2015-07-19 |
5 |
1263 |
|
용철1212 |
2015-07-19 |
6 |
1156 |
|
2015-07-18 |
7 |
1169 |
||
2015-07-14 |
12 |
1837 |
||
Beast빈 |
2015-07-13 |
6 |
1620 |
|
Beast빈 |
2015-07-13 |
4 |
1220 |
|
2015-07-12 |
14 |
1739 |
||
sun32988 |
2015-07-12 |
7 |
1083 |
|
Beast빈 |
2015-07-11 |
15 |
2030 |
|
Beast빈 |
2015-07-11 |
4 |
1510 |
|
제트제이 |
2015-07-11 |
2 |
1234 |
|
2015-07-11 |
8 |
2959 |
||
고건 |
2015-07-10 |
10 |
2002 |
독특하면서 재밌는노래네요 흥얼흥얼잘부르셨네요
ㅇㅇ
잘 불럿슴다.박수.....ㅋㅋ
추천,,,,,,,,,
나드 노래 하고싶은데 어덯게 함까?
잘 듣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가사 맘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