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08) - 2007/02/09 17:56:16

허허 웬 떡이지....
흥겨운 노래 읏싸 좋네....
저를 바보라 해도 좋네좋아....
따끈한 바보선물 잘 받겠심데이....
두 즐건님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즐건 즐건이 되세요....
호호 추천이지무....

(♡.181.♡.12) - 2007/02/09 18:05:29

^^*
ㅎㅎㅎ 척하면 척이넹 ^^*
즐건 사장님 홧팅!!!!!
이래서 오늘도 중학생 목소리 듣습니다 ^^*
스카이 방장님 덕분에............. 굿!!!!!!!!!!!!! 하오!!!!!!!!!!
근디 즐건님 어디서 녹음했어유??
혹시 삼실?? 아님 집에서?? ㅎㅎㅎ
기실 내도 바보임다 ㅎㅎ
앵콜~~~ 14일날 한곡 더!! 한곡더!! 땡큐바리~~
즐건님 홧팅~~~~~~~~~~~~~~~~~~~~~~~~ ♬
추천 .....꾹!!!!!

와우~~즐건 여자님 노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역시 귀엽게 넘 잘 부르셨어요~~~
바보란소리 이렇게 즐겁게 들려오긴 처음입니당~~ㅎㅎㅎ
스카이덕분에 좋은 노래 잘 듣고 가요~~
즐거운 밤 되시구요...래일부터 즐거운 주말이길 바랍니다~~
즐건하루님께도 안부 전해요...추천~!!!

우리집에 왠 김이 ......
아~~즐건여자님이 이쁜노래 올려셨군요....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내귀가 즐겁네요....
스카이님덕분에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2월14일을 기대하면서 ....추천 찍고 갑니다

(♡.245.♡.118) - 2007/02/09 19:10:40

오머... 즐건님 올만요...ㅎㅎ
노래가 너무 신나고 잼잇어요....
역시 그 귀여움 감출수가 없네요~~
ㅋㅋ 따끈따끈한 노래에 추천 드립니다...
스카이님덕분에 노래 잘 감상햇습니다....

(♡.114.♡.18) - 2007/02/09 19:22:37

좋았어요,
목소리 듣기 좋게...쨍쨍,
노래만큼이나 달콤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195.♡.24) - 2007/02/09 20:13:27

오랜만에 귀여운 목솔 듣네요.
당신 바보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잘 듣고 갑니다.

(♡.7.♡.50) - 2007/02/09 20:29:30

안뇽하세요 ^*~???
휴우~ 근뎅 아무리사랑을 몰랐다고쳐도 바보라면 넘햇땅 ㅋㅋ
잼나고 성수나는 노래 쟐듣고 갑니덩 ^*~ ㅎㅎㅎ

(♡.16.♡.172) - 2007/02/09 21:10:34

오늘 내 컴이 완전 중독걸렸어요 중국판은 완전 죽어버리고
지금 한국판에 겨우 들어왔지만 님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래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될것같애요. 요즘 병독 심하니 조심~~조심~~
즐건 노래 많이 기다렸었는데 듣지도 못하고 모락모락 나는 김도 보이지 안아서 휴~~
래일 회사가서 들어봐야지...즐거운 저녁에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세요.

노래 굿임니다...넘넘 잘해여^^
귀여움 하고 시원한 목소리~
어디갓엇나 햇더니~ 여기에 잇엇네여^ㅋㅋ
잘듣고 추쳔함니다.

(♡.57.♡.45) - 2007/02/09 22:52:31

넘 오랜만이군.~~이 뇨자..ㅋㅋㅋ
이렇게. 좋은 노래, 좋은 목청, 자주 들려줘~~
쪼았으....점점 더 애기 같아지는 목솔....신기.~
한밤중에...살묘시 들왔다 간데이 추천두 살짝~

바보가 아닌데 왜 바보라 그럴까유?ㅋㅋ
좋은 노래 넘넘 잘듣구 갑니다 ....
이빠이 잘햇슴더.... 추천!!

(♡.248.♡.158) - 2007/02/10 11:15:29

으얌~ 쩅~쩅~기여운 목소리네요..ㅋㅋㅋ
흥겨운 너래~~잘 들엇써욤~
죤주말 되세요~
추천~~~

(♡.232.♡.96) - 2007/02/10 14:36:18

햐~~요 언니 일은안하고 회사에서 노래만 연습했냐~~ㅋㅋ
오랜만에 언니 노래 들으니 기분이 짱이다 ~~좋앗으~~~
잘햇다 ~`추천살짝 남기구 간다~~
***나 병원에서 땡땡이 치구 잠깐 집에 왔다가 플남기구 간다 ㅎㅎ***

(♡.238.♡.160) - 2007/02/10 17:44:51

오래만에 한곡 올리셨네여
신나게 잘 부르신곡 잘 듣고 가여
2.14일날 노래 기다립니다
추천....
주말 잘 보내시구여~~~~~~~~~

(♡.137.♡.186) - 2007/02/11 10:22:25

즐건님 목소리 증말 귀여워~~~~~~~~
이쁘고 신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 찍구 가요!!1
즐건 하루님은 이젠 괜찬으신거죠!!!
하루빨리 퇴원하시구 노래 들려주세요!!!

(♡.232.♡.59) - 2007/02/11 13:50:37

즐건여자님 오랜만에 님노래 듣네요......
귀여븐 목솔 신나는 노래 잘듣었어요............
다음노래 기대하면서 추천 날리고 갑니다...좋은주말 보내세요

(♡.212.♡.8) - 2007/02/11 23:12:50

오늘 모이자에 안 오면, 이렇게 듣기 힘든 님의 노래를 놓칠뿐 했네요
야~~ 신난다야... ^^
노래 좋았어요... 즐건여자님, 노래 자주 올리세요
제가 시간 가능한다면 응원 해줄께요 ^^
화이팅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
추천

젤 바른 스님= 일빠 감사 함더.
가수님 이렇게 일빠 해주시니 어쩔줄 모르곗네요^^
보보같은 애인 나타나시길 기도 할께유 ^^
풀 감솨 함다.

한사람= 하하 한사람님 넘 웃겼음다.
이빠 하시고 일빠라고 하셨넹 크하하...
이빠도 좋았어욤. ^6^
어떤 이상한 느낌이징 ㅎㅎ
연구를 해봐야 겠네 흐흐..
풀 감솨 함더 ^^

스카이님= 크하하... 그럼 앞으로 바보님이라고 해야 겠넹 .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ㅎㅎㅎ
요 노래 올리느라 제가 직원 퇴근하기를 기다렸다 아임까 ㅎㅎ
직원 퇴근한담에 부랴 부랴 요롯게 올렸다는껨다 ㅋㅋ
잘 들어 주셔서 감솨 함다.
그람 바보님 남은 시간 즐건 시간되시구염 ^^

좋은사람들님= ㅎㅎㅎ 제가 삼실거 녹음했어유.
직원퇴근후 삼실에 혼자 남어서 남어지 공부 좀 했어유.. ㅎㅎ
그것두 노래를 ㅎㅎ
좋은 사람님 바보인거 전 언녕 알았눈뎅 ㅎㅎ
14일 먼노래 할까 고민중임더 ^^
추천 고맙습데이 ^^

신님= 방가운 신님 오셨네요.
항상 이쁜풀 남겨주시니 언제나 기다리게 되네욤
오늘도 영낙없이 이렇게 들려주시니 넘 좋아
어쩔쭐 모르겠어요.
신님 즐건 시간 되세요 ^^

가을 여자님= 저하고 같은 여자네요 ㅎㅎ
저의 노래 연기기 가을여자님 집 굴뚝까지 가셧어요?
넘 멀리 가지 말라 했는데 이눔의 연기 말 잘 안듣네요 ㅎㅎㅎㅎ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고맙고요 님도 즐건 한주 되세염 ^^

노래잘듣구ㄱㅏㅁ니다....ㅎㅎㅎ

(♡.206.♡.117) - 2007/02/12 20:59:06

흐미.....왕창 지각이짐.....ㅠ.ㅠ;;
꾀꼬리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신나네요...^^
목소리처럼....항상 밝게 ....행복하게 사세요~!
잘 불럿어요....추천 놓고 가염~!
조은 밤~!
스카이님이 무쟈게 조아하시겟당....^^*

풀 남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번에 풀달다 말고 가운데 일있어 나가다나니
답풀 하나 하나 남기지 못했네요.
나중에 제가 하나 하나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풀 넘넘 고맙고 울 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뜻대로 이룩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