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님은 갔습니다 @.@^

고구마 | 2006.10.27 22:58:04 댓글: 4 조회: 198 추천: 0
분류나의음성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7505

노래는 이제 포기상태입니다 너무 수준급의 동무들이 마나서
차마 몬올리겠습니다  ...ㅠ.ㅠ
늦은밤 시한수 그냥 읽어서 올려봅니다
배경음악은 아건팅아즈바이 나를 위해서 흐느끼지 맙쏘임당@.@^
추천 (0) 선물 (0명)
IP: ♡.169.♡.108
소화제 (♡.27.♡.247) - 2006/10/27 23:36:11

^^ 감정객~

좋은사람들 (♡.215.♡.238) - 2006/10/27 23:36:43

님의 침묵 = 한용운 =
아.. 님은 갔습니다.
밤 늦게 듣는 고구마님 시 한수.....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아니 온 몸에 전율이 느껴져 내 지금을 되돌아 봅니다.
이런 차분한 시 한수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는 지금이 행복 합니다 ^^*
비록 몸은 무겁고 피곤 하지만 고구마님 덕분에 좋은 밤 되고 있습니다.
감사여~~~~ ^^*

쪼아 (♡.162.♡.153) - 2006/10/28 08:27:04

아침마다 고구마님의 시를 듣게 되니 존네요... ㅎㅎ
요즘엔 먼 생각하고 시는 올립니까?
들을때마다 마음이 쓸쓸해 나네요... ㅠㅠ
시하구 목소리가 딱이네요... ㅎ
담엔 앞에다 시를 좀 읊고 다음 노래 불러두 좋을것
같다는 생각.... ㅋ 노래 잘하눈디 와또 이러셔유?
잘 듣구 감니다 ^^ 행복하세요 ~!

요조 쑥녀 (♡.182.♡.138) - 2006/10/28 21:50:21

이분도...가을 타나보다......^^*
밤하늘....달빛....보면서....감상중....^^*
감동적....^^*
즐감하고......감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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