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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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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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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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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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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6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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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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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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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
4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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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
19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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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9 |
8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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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0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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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6 |
519 |
||
J.D.S |
2006-10-28 |
1 |
266 |
|
꽃을든男子 |
2006-10-28 |
3 |
209 |
|
2006-10-28 |
9 |
571 |
||
4u |
2006-10-28 |
2 |
580 |
|
고구마 |
2006-10-27 |
0 |
198 |
|
2006-10-26 |
4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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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
2006-10-26 |
1 |
187 |
|
2006-10-26 |
6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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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20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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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비 |
2006-10-26 |
6 |
358 |
|
2006-10-26 |
7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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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17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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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6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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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12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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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11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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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2006-10-25 |
1 |
372 |
|
2006-10-25 |
5 |
245 |
^^ 감정객~
님의 침묵 = 한용운 =
아.. 님은 갔습니다.
밤 늦게 듣는 고구마님 시 한수.....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아니 온 몸에 전율이 느껴져 내 지금을 되돌아 봅니다.
이런 차분한 시 한수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는 지금이 행복 합니다 ^^*
비록 몸은 무겁고 피곤 하지만 고구마님 덕분에 좋은 밤 되고 있습니다.
감사여~~~~ ^^*
아침마다 고구마님의 시를 듣게 되니 존네요... ㅎㅎ
요즘엔 먼 생각하고 시는 올립니까?
들을때마다 마음이 쓸쓸해 나네요... ㅠㅠ
시하구 목소리가 딱이네요... ㅎ
담엔 앞에다 시를 좀 읊고 다음 노래 불러두 좋을것
같다는 생각.... ㅋ 노래 잘하눈디 와또 이러셔유?
잘 듣구 감니다 ^^ 행복하세요 ~!
이분도...가을 타나보다......^^*
밤하늘....달빛....보면서....감상중....^^*
감동적....^^*
즐감하고......감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