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후예 - H.O.T

파랑 | 2006.06.12 20:54:47 댓글: 15 조회: 549 추천: 1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4703

목이 넘 아파서 이번엔 그냥 신나는곡으로 해봤어요.^^
방금 부른건데.. 혼자서 다한거고요.ㅎㅎㅎ
재미있게 들으세요.^^
편집은 쿨에디트로 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예전곡이긴한데 그래도 참 좋아했던 곡이에요.^^ 옛날생각나네요.^^

--------------------------------------------------------파랑

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Say ya

아침까지 고개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 버릴까봐
어제 학교에는 갔다 왔냐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 있을 검은 구름 앞에
낱낱이 일러 일러 봤자
안돼 안돼리 안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 안돼
시계추처럼 매일 같은 곳에 같은 시간
틀림없이 난 있겠지 그래 있겠지
거기 있겠지만,
나 갇혀 버린건 내 원한바가 아니요!
절대적인 힘 절대 지배함
내 의견은 또 물거품
팍팍해 모두 팍팍해
내 인생은 정말로 팍팍해
4, 3, 2, 1 And 1 변해갔어
니 친구였던 나를
죄의식없이 구타하고는 했어
난 너의 밥이 되고 말았지
난 말이요 널 말이요 잊어 버릴 수 없으리요
왜 살리요 너 때문에 내 인생은 구겨져가
너를 두고 두고 지켜 보려해 Say ya

그들은 난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젠 내가 나를 벌하겠어

와와 ! 머저리같던
유별나게 바보처럼 두드려 맞던
모든 것을 잃고서 방황했으니
난 이제 퍽하는 소리와
쇠소리와 숨소리와
이미 님이 내곁에서 떠나가버린
마음도 아팠어
친구를 잃어버린 나의 맘도 아팠어
Dummer, Dummer, Dummer,
Dum Mer Dum, Dum….

Here we go here we go it's time to stop
MMM the violence, hate and all the mass…
It's about time somebody should stand for
What is right, that is right,
Bang bang bang.
What comes down beat a what comes down,
Do you body ready for the beat again
Everybody what's up,
are you people ready for it,
This is the message from H.O.T!

Yeah, yeah, yeah
이제 갖고 싶어
미래 꿈꿔왔던 나의 모든 미래
다시 뒤로 돌릴 수 있다고 믿어
아 믿어 나는 너의 양심을 믿어!

Someone Someone Can gonna, Someone Can,
That I know it That I know it
that I know it can can that I know it!
Someone, Someone, Someone, Someone,
Someone Can, Someone Can, Someone Can,
Someone Can, Can, Can, Can, Can

하지만 나 알아 나 이제
인생은 선착순으로 매겨진다는 것
아 이제 나는 너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젠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길을 찾아 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
추천 (15) 선물 (0명)
IP: ♡.172.♡.152
애리 (♡.25.♡.253) - 2006/06/12 21:06:46

개성적인 목소리 너무 잘부르셨네요~
조은 밤되세요~

☆딸긔☆ (♡.111.♡.238) - 2006/06/12 21:08:28

>>ㅑㅑㅑㅑㅑㅑ 이런노래도 잘부르시네욥......
아!!니가니가 뭔데 !!!! ㅋㄷㅋㄷ
잘듣구가욥.... 추천까지~~~ ^^

미스공 (♡.162.♡.2) - 2006/06/12 21:20:43

앗싸~ 정신퍼뜩나네요 님의노래에 스트레스확~날아갓어요 ㄱ ㅅ
에효`~ 가수 천재!!! 즐감 추천도~~~

청이 (♡.83.♡.91) - 2006/06/12 21:34:24

혼자 하기에는 너무 벅찬 노래엿을텐데...ㅋㅋㅋ
다음번에는 나두 부르쇼. 같이 부르기쇼.흐흐
잘 못하메 큰소리마 뻥뻥 치고 감..^^

애송이~ (♡.68.♡.210) - 2006/06/12 21:48:35

치~~
혼자놀구..암튼 노래 잘듣구가여....ㅋㅋ

장미 (♡.149.♡.3) - 2006/06/12 22:29:35

우~~~첫시작부터 죽임당~~~~~잘듣고감당~~~수고했어요 혼자부르는라고~~~~~~~추천

못생긴녀자 (♡.0.♡.234) - 2006/06/13 00:49:41

넘 잘 하시네...스트레스 잘 풀고 갑니다.

꽃 (♡.142.♡.15) - 2006/06/13 09:28:18

이런 노래 부르고 나면 디따 시원하죠?
나도 한번 실험해봤으람 ㅎㅎㅎ
덕분에 스트레스 쫙 풀고 갑니다^^
담곡 기대함!추천!

저녁노을 (♡.8.♡.84) - 2006/06/13 09:46:33

에효`~ 나하구 듀엣하면 좋겟네요나도이런 노래 쭉이는데.....ㅎㅎ 님 추천!!!
님~ 쭉엿스~ 따봉!!!

軍雨 (♡.69.♡.42) - 2006/06/13 09:58:04

완전 랩전사네요...전사의 후예~!
터프하면서도 날카로운 목소리,완벽히 부르셨구요,다음곡 기대합니다...추천~!쫙 밀고---
아!---- 니가 니가 뭔데!!이런식으로 오늘은 우리 한국 사장과 한번 고함 질러볼가? ㅋㅋ

최 예린 (♡.94.♡.24) - 2006/06/13 10:13:41

햐...요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실력 죽이네요...잘듣구 갑니다..추천요~~

파아란 (♡.37.♡.61) - 2006/06/14 14:13:42

딘따 요런 노래 죽여주는데요.
넘 잘 부르셧다요.
아낌없이 추천 쭉 밀구 다시한번 듣지문요.ㅎㅎㅎ

편한친구 (♡.143.♡.54) - 2006/06/14 18:44:53

와.....쥑이네요 브라보

사랑샘 (♡.67.♡.203) - 2006/06/17 17:04:53

와~ 쭉이네 ..발다드만 잘 하는줄 알았더만 랩은 더 죽이네~
부럽습니다...~

이선 (♡.0.♡.23) - 2007/01/29 10:30:31

와~ 영,인기 짱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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