伍佰--浪人情歌

못생긴녀자 | 2006.06.12 00:15:55 댓글: 14 조회: 423 추천: 7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4689

오래간만이네요,못생긴녀자입니다.
요즈음 너무 바삐 돌아치다나니 찾아뵙질 못했습니다.
잘 부르지도 못하는데다 못생기기까지 하여서 아마 전혀 기억하지를 못할거지만요,
못하는 노래 또 한곡 올립니다.
그리고 의포단장이라고 새옷도 입어보았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 (7) 선물 (0명)
IP: ♡.0.♡.234
드리머 (♡.94.♡.14) - 2006/06/12 00:39:13

리듬에 맞춰서 잘 부르셧네요.

잔디풀 (♡.16.♡.242) - 2006/06/12 07:21:58

플받아 보고도 누군가 햇네요...ㅎㅎㅎ
기타반주에 유유한노래 너무 좋았어요..
아침부터 님의노래에 좋은하루 시작할것 같네요.
잘듣고 갑니다.다음곡 기대할게요~~~

최 예린 (♡.94.♡.24) - 2006/06/12 08:13:35

넘 듣기좋네요.....잘듣구 가요^^

꽃 (♡.142.♡.15) - 2006/06/12 11:37:06

이곡 제가 넘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중학교때
이노래 디따 많이 배웠어요~중학교시절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추천!목소리도 개성있습니다~

까우기 (♡.79.♡.94) - 2006/06/12 12:10:51

나참~!~!~!난 이런 목소리드르면
괜실히 기분이 좋아져요.......
너무 건들건들하고 시원시원
아주 쪼아요^^ 락커네락커~!~!
잘듣고갑니다~!~!내가 개인적으로
님을 평하면 성질이 아주 좋을것같아요

장미 (♡.149.♡.3) - 2006/06/12 14:18:01

새옷이쁘님당~~~~노래도잘부르셨음당~~~~~~다음곡기대함당~~~~~~~~~맬행복하삼~~~~^^

스카이 (♡.103.♡.73) - 2006/06/12 14:52:23

잘생긴 여자님이였구먼요....
목소리가 아주 특징적이라구 했더니만.....
너무 훌륭합니다....
요거 추천 띵깡 날립니다....
또 하나더....

미스공 (♡.162.♡.2) - 2006/06/12 15:28:47

아~ 님이시군요 닉네임이쁘네요 올만에 터프한노래좋네요
매짠노래 즐감하다 추천도 한꺼번에~~~

홍 매 (♡.27.♡.191) - 2006/06/12 15:40:11

ㅎㅎ...노래 올렸네~~~
근데 언제부터 이런 노래쪽으로 발전했나?ㅎㅎ
멋찐 노래에 잠간 취했다간다~~~~
너두 좋은 하루 되여라.....^^..........

못생긴녀자 (♡.120.♡.81) - 2006/06/12 15:47:07

어제 늦게 올린거라서 닉네임 고친것두 미처 알려주지 못했는데,용케두 찾아왔네...
역시 우리는 텔레파시가 통하나봐...나 원래 이런 노래쪽이 아니였나...
근데 넌 언제 노래 올릴래?내가 귀국할때까지 모이자에서는 끝내 니 노랠 못듣는거 아니야?
빨리 올려다오,제발!!!

못생긴녀자 (♡.120.♡.81) - 2006/06/12 16:14:19

Dream님---처음 뵙겠습니다,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님 팝송 참 잘 부르시던데요,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합니다.
잔디풀님---매번 들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저도 매일 잔디풀님 노랠 듣는 재미로 삽니다.좋은 노래 매일매일 올려주세요...
최예린님---진정 듣기좋은건 님의 노래지요,맑고 귀엽고 구성진 님의 노래...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세요...
꽃님---또 어여뿐 꽃가수님이 광림하셨네요,허술한 곳에 번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영광입니다.이 노래 제가 대학교때 즐겨 부르던 노래였습니다.그러고 보면 꽃님은 저보단 많이 젊은 분일듯...젊은 분이 이쁘게 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는데다 일도 열심히 하는 모습 항상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하고요,행복하세요...
까우기님---전 까우기님 노래만 들으면 괜실히 기분이 좋아지는데요,서로 통하는 그무엇이 있는듯...ㅎㅎㅎ,과찬의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그리고 저 성격 좋고 나쁨은 잘 모르겠고,여직껏 녀자답다는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본건 사실입니다.
장미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장미님 옷이 더 마음에 드는데요...물론 사람도 굉장히 미인이시겠지만...즐거운 하루 되세요.
미스공님---요즈음 돈 많이 벌어셨나봐요,명품옷 자주 바꾸어 입네요,ㅎㅎㅎ...님 워낙 노래 잘하시는건 모두들 공인하는바이지만 옷 바꾸어 입으실때마다 점점 더 느는 노래실력 ,참으로 하늘을 찌를듯한 느낌이네요,매번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행복하세요...

이브 (♡.39.♡.127) - 2006/06/12 17:27:01

ㅎㅎ 넘 오랜만이네요..
님 목소리 들으니깐 답답하던 맘이 싹 가시네요..
잘듣구 갑니다~~추천

착한여자 (♡.137.♡.61) - 2006/06/12 22:08:12

처음으로 님노래 듣는데 넘 듣기 좋네여...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올려 주세요.....

못생긴녀자 (♡.120.♡.81) - 2006/06/13 08:54:38

카이씬궈님---매번 들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님이야말로 닉네임그대로 모이자 회워님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开心果이죠...남들한테 행복을 주는만큼 님도 꼭 매일매일 행복할거예요,좋은하루 되세요...
착한여자님---저도 어제 님 노래 처음 들었는데 참 가수 뺨 치는 실력이더군요,과찬의 말씀 감사하구요,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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