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2) - 2006/05/30 17:27:31

본인은 1111111111111111111111111빠먼저 찍고

(♡.161.♡.92) - 2006/05/30 17:30:09

디따 오랜만이네요 머하셨어요 ? 바쁘셧나봐요 이젠 안바쁘시죠 자주 들리시구 그러슈
뭔가 허전한 마음 님노래로 채웠습니다 ㅎㅎ 늘 건가ㅏㅇ 행복 챙기시구 추천 밞고~~~

(♡.161.♡.92) - 2006/05/30 17:37:24

아~~ 나느 왜 노래안들리지? 나만 알들리나 이상하네

제목:여전히 아름다운지 김연우 노래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45.♡.82) - 2006/05/30 19:28:29

유유하게 잘부르셧어요...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추천~!!!!!!!

(♡.42.♡.134) - 2006/05/30 19:48:15

잘부르시네여..............잘듣고 갑니다.......

노래잘부르시네요 이노래 재미있네요 근데 이런 멜로디가 없는반주곡은 어디서 다운받아요

(♡.16.♡.14) - 2006/05/30 20:53:11

잘부르네요. 완전 가수네~
넘듣기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161.♡.36) - 2006/05/30 21:58:51

기분도 우울 한데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ㅡ ^^
고마워요 ㅡ
좋은 노래 기대 ,,,

(♡.239.♡.186) - 2006/05/30 22:32:05

유유한곡 잘 듣고 갑니다^^
노래 정말 잘 부르시군요~
담곡 기대합니다~좋은 밤요~

디제이원님...잘부르시네요 저도 여기 회원들처럼 노래 올리면서 하루을 보내고싶어요 ..^^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매일 매일 들와도 듣기만 하고 자는 기분이 ..
프로그램 2.1 다운 받아갓거 해봣는데 머리가 따라안줘서 실패햇거든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메신저요 yiyi1020@호트멜입니다 .

노래 실력 쥑이네욤~~
자주 올려 주세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158.♡.133) - 2006/05/31 02:19:27

친구야,,,언제 소리두 없이 노래도 올렷냐?ㅋㅋ 잘 불럿다,,,맨날 달콤하게 잘 지내라,,,

(♡.41.♡.205) - 2006/05/31 04:01:16

잘 부르셧어요....잘듣고 갑니다...........................

(♡.170.♡.148) - 2006/05/31 11:44:10

너무 잘불렀어요. 목소리 너무 듣기좋와요. 다음곡 기대합니다.
추천하고갑니다

잘도 부르지 못하는노래에 리플을 많이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부끄러울뿐입니다.
노래하는거를 즐길뿐이지 잘하는건 아닙니다.아무튼 여러분의 리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와..목소리 쥬긴당.`````````넘 부드럽넹.
즐감햇숨니당..............추천찍구 감니당..
넘 듣기 죠아윰~~~

(♡.149.♡.186) - 2006/05/31 21:23:23

오랜만에 모이자에 들어왓는데 오빠노래 들을수 잇네.
기쁨다. 흐흐
근데 그 먼데 가서 잘 지냄다? 일은 바쁘지 않구?
하여튼 몸 조심하삼. 노래 소리 들어보니까 좀 피곤한 끼가 들어잇는 같은데
행복하세요.담 노래 기대하갯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