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57) - 2006/05/26 15:13:49

그래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 너무 듣기 좋네요....
다음은 완제곡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또 하나더....

(♡.58.♡.53) - 2006/05/26 15:18:47

우~~저가 예전에 젤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잘부르시네요~~

(♡.94.♡.24) - 2006/05/26 15:47:58

어휴...넘 끊겨서 겨우 다 들었어요....
근데 노래 넘 잘부르시네요...차분한 목소리로...ㅋㅋ
잘듣구 가요....담노래 또 기대해요~~

(♡.16.♡.226) - 2006/05/26 16:19:03

넘 듣기 좋게 잘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담곡 또 올려 주세요~~

(♡.97.♡.138) - 2006/05/26 16:28:30

겨우 다 들었슴더..
학교 다닐때 이 노래 진짜 많이 좋와했는데....
노래 잘 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79.♡.139) - 2006/05/26 17:22:20

첨듣는 노래군요
분위가 좋네요~!~!
잘듣고갑니다~!~!~!

(♡.27.♡.211) - 2006/05/26 17:40:46

준이--- 원래 노래 못하지만 잇재야 응... 울집이 일층이재야 영감들이 문앞에 장기판 펼치구 잇는데 소리두 못 치지....싹 죽어가는 목소릴르 하는게 어떨때느 정마 내 왜 이래야 데능가 하메 마이크 활 덴지기 싶다...그래구 중요한거느...울집 맞은켠 러우에....가수 한나 잇단말다... 점마 새박이무... 지내 동네르 때긴다..... 헉..모르겟다 모이자에 잇는지

(♡.182.♡.9) - 2006/05/26 20:51:06

ㅎㅎㅎㅎ
남이야 새벽에 소리치든 머하든 님도 기죽지 말고
맘껏 해보세요~ 노래 너무 잘하시는데...
화이또//

(♡.136.♡.217) - 2006/05/26 21:35:55

진짜 두개 올렷네여/.........학교다닐때 이노래 진짜 많이 불럿엇는데......노래 참 잘하네ㅕ......

(♡.170.♡.33) - 2006/05/26 22:28:49

저도 이노래 많이 좋와해요. 유유하게 잘불렀어요.
다음곡 기대................
추천...........................

(♡.130.♡.43) - 2006/05/27 00:42:15

한반중에 노래를 들어서 생각이 많네요. 근데 노래넘 잘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217.♡.32) - 2006/05/27 19:42:34

많이 늦었지만...
잘듣고감당,,,
계속올려주세요..
맬행복하시고요&&

(♡.62.♡.6) - 2006/05/28 22:27:04

정말 잘 부르시네요... 실력이 대단한데요....
잘 듣고 가요... 담곡 기대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