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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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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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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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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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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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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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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90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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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
2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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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나의노래] NRG=Dream=원곡 |
서청일 |
2006-03-31 |
0 |
319 |
서청일 |
2006-03-31 |
2 |
364 |
|
서청일 |
2006-03-31 |
0 |
336 |
|
올인 |
2006-03-31 |
0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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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14 |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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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8 |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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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
2006-03-30 |
4 |
571 |
|
2006-03-30 |
2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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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0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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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0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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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
2006-03-30 |
3 |
592 |
|
미련곰탱이 |
2006-03-30 |
0 |
466 |
|
동반자 |
2006-03-30 |
9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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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4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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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5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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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일 |
2006-03-30 |
2 |
316 |
|
서청일 |
2006-03-30 |
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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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제이 |
2006-03-30 |
1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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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일 |
2006-03-30 |
3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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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1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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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
14 |
818 |
기분이 안좋아선지 노래도 슬쓸하네요....친구일 참 안됐네요..그러게 있을때 잘해야죠! 다음곡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쓸쓸한노래 넘 잘불렀어요
마음이 쓸쓸할때 마시는술의맛은?
좋은밤되세요
...그런 기분으로 그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 슬프게 해드렸다면 죄송 합니다.
<다이야몬드>님의 말씀대로 있을 때 잘 해줘야 하는 거 간단 하면서도 심각한 말씀이어요.
<海上星空〉님, 친구의 쓸쓸한 마음을 담은 술, 솔직히 그맛은 말로 표현 하기 어렵네요.
..........쓰다고 할까요?
<연락처>님, 언제나 즐거운 분 같으신데 생뚱맞게 구슬픈 노래를 들려 드려 죄송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흘러간 옛노래 들을려면 방랑시인님 노래 들으면 되겠어여~
참 노래 구수고하고 좋아여~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꽃>님 방문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 애청 부탁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