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를 보낸후

가끔씩 니가 생각나 오늘도 이자릴 지키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보고 있을 니 모습을 생각하며 이 노랠 부르고 싶다. My girl…

너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 이 마음이 너무나도 가벼워 보여 기쁨에 넘쳐
자랑스런 너의 흉내내기 하고 너와 만나 즐기던 시간과 유모썩인 너의 말투에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 또 니가 나를 위해 해준 목거리 하고 반지,
부러워 하는 친구들의 눈길에도 또 편안하게만 해줬던 너의 행동에
너무나도 큰 만족감에 나는 이길을 선택했다
요즘들어 힘들었던 나의 영혼 너를 바라보는 내맘속 한갈래
빛때문에 아직도 이자릴 지키고 있어

한참~ 지났어도 보이지 않는 니모습 이렇게 힘든 날 너무도 빨리 다가 온걸가
비가 내린 우산위에 남은건 한갈래의 추억 이것이 나의 전부인가
아름다운 추억 잊지못할 추억 나에게만 남아야 할 추억

아무리 봐도 너무나도 생생했지만 내곁에 다가설수 없어도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지만
오늘도 이자리에 나는 이길을 선택했다 힘들었던 나의 영혼 빼고
남은 내맘속 가득한 추억 아직도 이자릴 지켜가고 있어

이렇게 넌 그리면서  그리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오네

너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 이 마음이 너무나도 가벼워 보여 기쁨에 넘쳐
자랑스런 너의 흉내내기 하고 너와 만나 즐기던 시간과 눈물썩인 말투에
하루하루 지나고

또 니가 나를 위해 해준 목거리 하고 반지,
부러워 하는 친구늠들의 눈길에 또 편안하게만 해줬던 너의 행동에
너무나도 큰 만족감에 나는 이길을 선택했다 너처럼..

그리고 이자리서 너에게 보내는 노랠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