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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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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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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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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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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
군대 생활 그립네......회억을 돌이키면서.....
잘듣고 갑니다......
이런 노래는 정말 좋아~~ 더 많이 노래해주삼.
슬픈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나도 이런 노래 아주 좋아하는데요...
노래 넘 듣기좋네요
목소리도 듣기좋구...
담곡 기대합니다^*^
처음 님 노래 듣네요
넘 잘 불렀어요,목소리도 죽이구
잘 듣구 추천 밟구 가요
좋은 꿈
노래 잘 부르시네. 목소리두 좋구요.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할게요. 추천. ㅎㅎㅎ 재밌는 노래 잘 듣구 갑니다.
리플 달아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
이제 곧 2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이네요. 슬픈 노래 좋아하나봐요. 기분 나쁠때 들으면 울것 같네요.
많은 노래 부탁할게요...
짝짝짝!!!!!!!!!!!!!!!!!!!!
잘 불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