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고치고>---왁스 두번째 노래입니다^^많이 부탁 드림~

꽃 | 2006.03.09 00:11:13 댓글: 44 조회: 2460 추천: 20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3235

이미 밤 열두시가 넘었네여~
정말 젤 고마운분은 분투님요~
덕분에 제가 녹음도 순리롭게 잘됬네여~
이 노래 어디 부족점이 많지만 잘들어주시기 바랍니당^^
아마 많은 분이 달콤한 꿈나라로 갔겠죠?ㅎㅎㅎ
오늘도 좋은 밤 되세여~
추천 (20) 선물 (0명)
IP: ♡.239.♡.186
*분투!* (♡.130.♡.147) - 2006/03/09 00:11:50

먼저 일빠 도장 깊숙히 찍구 ~~~
진짜 잘 넘겼어요,원곡과 다름없네요,이후에도 자주 올려 들려줘요 ㅎㅎㅎ
두구두구 들어야겠어요 ㅎㅎㅎ
깊은 밤인데 인츰 휴식해요,내일 다시 분투하기 위해서
좋은 꿈봐요

맑은이슬 (♡.198.♡.161) - 2006/03/09 00:21:17

어머,,,잘 부르신다,,, 너무 듣기 좋아요...
감정도 듬뿍 담겼네요,,,
덕분에 자~알 듣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홀로서기2 (♡.154.♡.226) - 2006/03/09 00:35:14

내 또 이렇게 님 두번째노래에다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역시 노래 잘하시네요,,,,넘 듣기 좋슴니다,,,,이제 세번쩨 노래 올릴땐 저한테 먼저 연락하구 올리쇼,,나두 일빠좀 해보게스리..ㅋㅋ 행복하세요,,,,

海上 星空 (♡.20.♡.122) - 2006/03/09 01:03:07

어마 이거 어쩌는데
깊은밤에 이렇게 좋은노래 듣고
잠못자서 완라됬어요 어쩔가요?
잘듣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퓨퓨 (♡.27.♡.82) - 2006/03/09 01:42:51

몇고패 반복해서 듣는지 몰르겟네요...

아자아자 (♡.220.♡.194) - 2006/03/09 02:20:46

ㅎㅎ 제가 님 노래 넘 늦게 듣게 됬네요!! (아직도 잠못 이루고....)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으싸으싸 (♡.168.♡.50) - 2006/03/09 08:14:32

굿 노래 잘 불렀어요
화장을 고치고 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

청룡신검 (♡.9.♡.235) - 2006/03/09 08:18:39

솔직히 가창력을 놓고 말하면, 연변의 어느 가수도 부럽지 않어. 편집이 잘 안돼서 많이 영향을 받은 목소리지만, 돈이 들어간 목소리라는게 알리거든. 노래방에 드나들던 목소리와는 질적으로 틀려.

최 예린 (♡.94.♡.24) - 2006/03/09 08:33:38

와.....가수네요........ㅎㅎ.....
님 노랜 첨듣는것같은데...두번째라고 해서....
방금 뛰여가서 첨노래두 듣구 왔어요....
두곡다 넘 쪼아요....좋은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잘듣구 가요.........^*^

수박 (♡.228.♡.14) - 2006/03/09 09:13:09

와~ 넘 잘한다...
수박하고 친구해요 ? 다음에 노래방 가면 수박 대신 몇곡 불러주시고 ㅋㅋㅋㅋㅋ
잘 듣고 가여 ~~~~

발발이 (♡.24.♡.195) - 2006/03/09 09:13:55

오늘 아침에는 출근해서부터 기분이 완전히 꽝이엿엇는데
그나마 꽃님 노래듣어서 많이 풀렷어요. 감사합니다 잼잇는
노래 올려 기분을 풀어줘서요. 잘듣고 갑니다. 다음노래 추천하고갈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자아자.........화이팅!

빨간거짓말 (♡.17.♡.181) - 2006/03/09 09:31:27

햐~~ 내 주제곡 중의 하나인디...........
꽃님 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이후에두 자주 올려주세요~~^^*

이성화 (♡.197.♡.4) - 2006/03/09 10:07:08

노래 잘한다... 역시 기술이야~~ 다음엔 녹음 좀 더 잘해서 올려...
여기에 대해서 난 잘 모르지만... 목소리 정말 많이 영향받은것 같다...
담엔 더 멋잇게 녹음해서 올려줘~~~ 기대한데이~~

꽃 (♡.142.♡.5) - 2006/03/09 10:20:45

안녕하세여^^이제 일 끝나고 막바로 달아왔습니당~ 들어주셔서 넘 고맙습니당~
우선 일빠한분 분투님 ㅎㅎㅎ 어제는 너무너무 고마웠어요^^언제 꼭 한잔 내죠머 ㅋㅋㅋ
맑은이슬 님 노래도 잘 하시던데여~지지해주셔서 넘 감사해요~세번째곡은 뭐로할찌?ㅋㅋㅋ
홀로 서기2 님 항상 와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님두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하이쌍씽쿵 님 밤에 나오는 별이니까 깊은 밤에두 안 주무셨나요?ㅋㅋㅋ 농담요
저의 노래를 들어주셔서 감사감사*^^*
퓨퓨 님 반복해서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감동되네여~쎄쎄!
아자아자 님 저보다 더 늦게 쉬요?ㅋㅋㅋ 다음번엔 그럼 자장가로 올려볼까요?ㅎㅎㅎ
킹 님 의견제출해줘서 고마워여 ㅋㅋㅋ 컴맹이니까 너무 다급히 재촉하지마세여~
이제 겨우 기여다녀요 하하하 기술 차차로 높이겠습니당^^
으싸으싸 님 생일추카!이것도 선물로 되겠나요?ㅋㅋㅋ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청룡신검 님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열심히 할께여^^
최예린 님 완전 모이자 가수던데여~앞으로 많이 부탁드립니당^^
캬캬 님 노래 정말 시원시원하게 노래 잘 하시던데여~와주셔서 감사~~
수박 님 제가 지금 목이 컬컬하네여~수박 먹고싶네욤
발발이 님 정말 저의 노래가 조금이나마 도움됬다니 저두 기쁘네여~남에게 항상 웃음을 주고싶
네요~ㅎㅎㅎ 님두 그럼 노래해보세요~기분풀기에는 딱입니당 ㅋㅋㅋ
빨간거짓말 님 노래 잘하시던데여~저두 님 노래 기대할께욤^^
모든 분들 오늘두 웃는 일 많고 행복한 하루 되세욤*^^*

꽃 (♡.142.♡.5) - 2006/03/09 10:22:36

성화야 글쎄 기술도 올려야지만 내가 언제면 될지 모르겠넹~요즘은 연거퍼사흘 새벽한시쯤에 잤더니 지금 막 골도 아프고 속도 미식미식하고 정신도 휭해죽겠넹 ㅋㅋㅋ 그래두 들어줘서 고맙데이^^

은주 (♡.56.♡.247) - 2006/03/09 10:34:35

님노래 첨 듣는데..유유하게 참 잘 부르셧어요.끝까지...자주 들릴테니 마니 올려주시길..행복하시구...

착한여자 (♡.144.♡.179) - 2006/03/09 10:48:36

와~~~완전히 가수급이네요...
넘 듣기 좋앗서요...
잘듣구 갑니더....추천~~~~~~~~~~~~~`

1010 (♡.211.♡.130) - 2006/03/09 11:46:49

노래 잘 부르네요,,,,,,,,,,그니깐 많이 바빠햇네요,,,,,,,,,,,ㅋㅋ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자주 올리세요,,,,,,,,,,,,,

낙엽따라 (♡.215.♡.210) - 2006/03/09 13:20:20

아침부터 몇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정심 먹고 와서 또 듣고 갑니다... 넘 잘 하셨어요~~

빠샤~ (♡.2.♡.113) - 2006/03/09 13:23:45

오늘도 수업끝나고 와서 너 노래잘듣고 간다야^^ 나, 리크쉐트하나하두 됄까?왁스의 여정 좀 불러서 올려주라 응~?다음에 중국에 들어가면 제일먼저 널 데리고 노래방에 가서 맘껏 즐기야겠다 ㅋㅋㅋ

다니 (♡.249.♡.166) - 2006/03/09 13:28:02

야,행여나 하고 들어오니,,,너무 늦게 들어왓구먼, ,,잘 하는것은 말할필요도 없고,,,빨리 너의 꿈이 이루길 바란다,,,그때면 나도 우리 친구가 가수 *** 라고 자랑할수있겟지...하하....내가 더 흥분되서 난리가,,,^*^ ^*^

진달래 (♡.142.♡.5) - 2006/03/09 14:07:01

아이고 이뻐라 이 목소리~~~좋왔어!!! 쭈~~욱 잘 해봐.

타향의봄 (♡.161.♡.144) - 2006/03/09 14:09:23

당신을 가수로 인정합니다...와~~~`노래를 이렇게 잘해도 되나요??
넘 잘 불렀습니다..박수ㅉㅉㅉ 들리죠....
세번째노래 기대할게요..추천...........

평강공주 (♡.133.♡.202) - 2006/03/09 14:20:58

하기 힘든노래....자연스럽게 잘 올라가시네여~ ....추천 꽝꽝꽝*^^*

박경림스탈 (♡.149.♡.188) - 2006/03/09 15:09:18

성악공부 하신거 같네요......넘 잘했습니다....바이브두 넘 잘하십니다..............

동반자 (♡.206.♡.15) - 2006/03/09 15:25:08

와~ 인기좋네.....
다음곡 기대 합니다....

심광호 (♡.163.♡.119) - 2006/03/09 15:40:53

노래재간 있구나...ㅎㅎㅎ잘 듣구 간다.넘 오랜만인것 같은데...잘 지내구 있는거지...행복해라...ㅎㅎㅎ

꽃 (♡.239.♡.186) - 2006/03/09 19:30:19

은주 님---자주 들려주신다니 너무너무 감사하네여~님두 복 많이많이 받으세여^^
착한여자 님---민요 잘 부르시던데여~다음 노래 기대할께여~
아프지마 님---바쁘신데 플달아주셔서 감사해여^^도와준것도 감사하구요~
봉아 님---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올릴께여~그때면 또 들려주시겠죠?ㅎㅎㅎ
빠샤~ ---너 오늘 어떻게 또왔넹^^완전 자각적이야 ㅎㅎㅎ 빨리 와서 노래방가 쑈하장^^
다니 진달래언니 또 와서 지지해줬어?너무 좋당~나 기분 짱이야 ㅋㅋㅋ
백년의약속 님---와 ~저를 가수로 인정해주셨어요?그 박수소리가 자꾸 귀에서 맴도네여~감사
평강공주님---추천 꽝꽝꽝에 감동됬어여^^이것봐서라도 오늘 힘을 내서 하나 녹음해야겠네여^^
영혼 님--- 저 음악교육계졸업입니당.ㅎㅎㅎ 성악이라면 쏘프라노했었어요^^좋은 평가해주셔서 고마워요~보니까 영혼님두 잘하시던데여~ㅎㅎㅎ
동반자 님---음 닉넴이 참 좋네여~들어도 아주 포근한 느낌입니당~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여~
심광호 님---차이즈 맞던가?ㅎㅎㅎ 근데 노래재간 말하면 뭐 아직 멀었지~여기까지 와줘서 감사해~요즘은 어디지?러씨아 아님 훈춘?
여러분들 들어주시느라 수고했습니당~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당^^좋은 밤 되세요***

청풍낙엽 (♡.57.♡.214) - 2006/03/09 19:37:21

멀써 풀 심어야 했는데~노래만 듣느라 플심꼬 추천꾹하고 갑니다.
그대신 정말 우에 누구신지 하신말씀처럼 컴터 처리를 잘했음 더 좋았을껀듸~

샤브샤브 (♡.133.♡.74) - 2006/03/09 20:07:11

와....노래 잘하시네요...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잼잇는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아침햇살 (♡.215.♡.187) - 2006/03/09 21:51:18

노래 실력 정말 대단하시네요....넘 잘듣고 갑니다...좋은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

백합꽃 (♡.18.♡.221) - 2006/03/10 08:17:09

어머,저도 이노래 매일 듣는데--그래서 우리 회사 한국 사람들이 모두 저보구 실연했나 물어보는데---ㅎㅎㅎ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안납니다.
넘 좋아서 --
꽃님 감사합니다

꽃 (♡.142.♡.5) - 2006/03/10 09:35:51

청풍 님 들어주신것만 해도 감사한데 추천까지~ㅎㅎㅎ 감사요*
샤브샤브 님 잘 듣고 가셔서 저두 무척 기쁘네여~자줄 들려주세여 ㅎㅎㅎ
아침해살 님 평가 높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실은 노래 다 잘하시던데여^^
다이야 님 ㅋㅋㅋ 모순이 다 숨겨져서 못찾았나요?ㅋㅋㅋ지지해주셔서 감솨~~
백합꽃 님 저랑 동갑이네여^^헤헤헤 저두 이노래 무척 좋아해여~학교때 노라방가면 이노래 꼭 불렀었죠~뭐 실연안해두 듣기 좋으니까 듣죠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림^^

獨孤鷹 (♡.141.♡.171) - 2006/03/10 11:16:00

수니가 노래를 잘 부르는군
이수영타입이네.....발라드를 많이 불러봐

비카츄 (♡.217.♡.115) - 2006/03/10 12:06:31

우앙...죽이네여!
완전 프로 스타일이네여!
너무 잘불럿어여!^^
잘듣고 감니다..추천..^^

다니 (♡.249.♡.166) - 2006/03/10 17:11:21

또 한번 더 들어볼러 왓어,,ㅎㅎㅎㅎ 좋고 또 좋앗어

애완견 (♡.161.♡.182) - 2006/03/10 17:18:54

....왜 가수로 데뷔안했는지.....
목소리 진짜 아름다워유..^^

불가리 향 (♡.209.♡.76) - 2006/03/10 22:33:22

와 !~ 왁스 못지않네요,,넘 멋져요...잘들었습니다....

꽃 (♡.239.♡.186) - 2006/03/11 13:43:35

여기까지 다시 찾아와서 들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정말 이때같이 행복한적 없는것 같네여~노래 불러서 누가 들어주시고 평가해주시는게 정말 행복이예요~앞으로 부족점을 고치고 열심히 더 잘하겠습니당~
봉이 님 감사해여~이수영 노래 많이 불러볼꼐여^^
비카츄 님 노래 잘하시던데여~님노래 매일 기대하겠습니다~
애완견 님 ㅎㅎㅎ 감사해여~가수하려는데는 너무 아득해여~ㅋㅋㅋ좋은 하루요^^
권 나현 님 평가높게 해주시네여^^고마워여~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슬픈계절에 (♡.215.♡.59) - 2006/03/14 17:12:15

몇년전 노래방에서 너가 불런 이 노래 듣고 많은 추억을 가졋는데 ..오늘 여기에서 또 너의 이 노래를 듣는구나..참으로 짱이다..ㅎㅎ 홧팅~ 추억을 그리면서

꽃 (♡.142.♡.5) - 2006/03/15 09:21:01

삼두육비님 평가높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초우뉘 갈 생각도 못했어여~아직 모자란게 많아서요~ㅋㅋㅋ 친구들도 그렇게 말한적은 있었어요~근데 신심이 없네여^^
화이팅님 감사해여*^^*늦은 추천 더 감동되네여 ㅋㅋㅋ
슬픈계절에님 도대체 누구신지 빨리 정체를 밝혀주시지?되게 궁금하네~
하늘님 귀가 밝으시네여~저는 발견도 못했어여^^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궁금한데 혹시
친구의 형부맞나요?

슬픈계절에 (♡.215.♡.33) - 2006/03/15 15:55:39

쑤니야.내가 뉘기냐꼬? 칭구도 맞고 ..팬도 맞고 그렇다..푸하하..다음 노래올리면 정체를 알리도록 하마..(잘 부르면 남 길게)...오늘도 노래 자알 듣고 간다..

(♡.198.♡.181) - 2006/03/15 20:16:47

하늘이 칭구의 형부 맞다...ㅋㅋㅋ

루루 (♡.249.♡.249) - 2006/03/23 14:59:34

너무 잘 부르시네요 전번에 한번 듣고 다시 오늘 들어와서 듣습니다

22,6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791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738
nero
2014-10-10
21
42382
네로
2009-02-08
1
67353
무우
2007-09-12
2
104702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90472
퉐라지
2006-03-09
3
496
가수
2006-03-09
1
787
풍선나무
2006-03-09
2
635
가수
2006-03-09
2
656
오또기
2006-03-09
1
352
꽃
2006-03-09
32
2155
해몽
2006-03-09
1
286
가수
2006-03-09
1
785
동반자
2006-03-09
9
1371
윤이
2006-03-09
1
1061
太子@@
2006-03-09
1
564
이명길
2006-03-09
3
337
꽃
2006-03-09
20
2460
알롱유나
2006-03-08
1
735
海上 星空
2006-03-08
0
371
낙엽따라
2006-03-08
0
363
태풍
2006-03-08
1
557
홀로서기2
2006-03-08
7
714
빨간거짓말
2006-03-08
9
778
순수백합
2006-03-08
12
1531
*분투!*
2006-03-08
7
1081
아자아자
2006-03-08
6
55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