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칭런제를 위하여}

*분투!* | 2006.02.11 16:54:19 댓글: 33 조회: 972 추천: 1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2612

안녕하세요
클릭해주셔서 감사해요
우선 보름 축하해야죠,그리구 다가오는 칭런제
사랑찾은 분은 애인과 함께 즐겁게 보내며 더 이쁘게 피여나가길 약속하세요,그리구 아직 연분이 도착못한 분들은 저와 함께 이런 노래나 부르며 지냅시다,연분이란 모를놈이여서 오늘은 혼자라다가도 모르지요 내일 아침에는 문앞에 나타날지도 ㅎㅎㅎㅎ
이 노래 부족한곳이 너무 많아요,곡에도 제대로 따르지못하고 하지만 목이 실가봐 더 다시 부르지못해 그대로 올려야겠어요.,그리구 어간에 쉼이 넘 길지만 꼭 마지막까지 들어줍소서 ㅎㅎ

그럼 올립니다
추천 (12) 선물 (0명)
IP: ♡.132.♡.192
타향의봄 (♡.161.♡.35) - 2006/02/11 16:57:36

아이스님 너무 합니다..ㅋㅋㅋ 일빠 놓챴네...
근데 칭런제 노래 있었구나...처음들어보는데~~~~~~~~~
너무 잘 불렀습니다..형도 보름 잘 쇠고 칭런제 잘 보내요...추천....

참사랑 (♡.8.♡.68) - 2006/02/11 16:57:47

아~~ 메이유 칭런더 칭런제 구나~~ ㅋㅋ 노래 잘 듣고 갑니다~~ ㅠㅠ 쓸쓸하당~~
안들을래!~~~ㅋㅋㅋ
추천하구 갑니당~~~

선택은하나 (♡.180.♡.23) - 2006/02/11 17:22:00

형 워예쓰 딴썬나 캬캬 형나 끝까지들었는데 이노래 넘 잘불렀어 낸데도 어울리는 노래네 캬캬
칭런제는 둘이보네야는데 형하고 나하고 같이 보네자 캬캬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착한여자 (♡.137.♡.222) - 2006/02/11 17:23:32

와 ~~이노래 넘 듣기좋게 잘불럿서요.
잘듣구 갑니다..추천..

1010 (♡.10.♡.7) - 2006/02/11 17:30:45

오래만에 목소리 듣게 되네요,,,,,,,,,,,,,잘 불럿어요,,,,,,,,,,,
나도 칭런제 오니깐 좀 쓸쓸하네요,,,,,,,,,,,,ㅋㅋㅋ
분투님도 빨리 칭런 찾으려 분투하세요,,,,,,,ㅋㅋㅋ

빨간거짓말 (♡.18.♡.45) - 2006/02/11 17:34:22

이거 여자노래 아니던가??/
ㅋㅋ 아무튼 가수는 틀리군요...
잘 듣구 감니다...
죤 주말~~~

하늘의 별 (♡.33.♡.125) - 2006/02/11 18:07:40

쓸쓸한 칭런제 또 이렇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듣고 퇴근합니다. 추천도 잊지 않구요 *_*

천사꽃 (♡.212.♡.137) - 2006/02/11 18:10:23

ㅎㅎㅎㅎㅎ
칭런제 콰이러 ..
첨 듣는 노램다 ..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하셨어요
다가오는 보름,칭런제 잘 보냅소 ..
잘 듣고 갑니다 .. ***

까피 (♡.59.♡.45) - 2006/02/11 18:58:00

칭런제 콰이러라는 노래도 다있었구나
처음 들어보는 노래라서~~~근데 넘 잘부르셨어요^^
보름이랑 발렌타인 데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hare (♡.0.♡.60) - 2006/02/11 21:02:39

ㅋㅋㅋ 칭런제 콰이러 특이한 노래 넘 잘 듣구 가요...
분투님도 빨리 좋은 인연이 이루어지길 기원해요***^^^
^_^발렌타인데이^_^

달콤한인생 (♡.235.♡.214) - 2006/02/11 21:27:40

넘잘부르시네요...
한동안 즐겨 들었던노랜데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yes! (♡.16.♡.75) - 2006/02/11 22:45:30

어우~~~ 완전 가수 시네요...

란초^^* (♡.8.♡.100) - 2006/02/11 23:51:43

우선 노래 잘들엇구요
댁도 칭런제 잘 놀아요 애인이랑 잼나게 ㅎㅎㅎ쿨하게 ㅎㅎㅎ

세자비 (♡.209.♡.47) - 2006/02/12 08:38:54

ㅠㅠ 이노래가 왜이리 슬프죠? 칭런없어서 이런가 ㅎㅎ 잘듣고 가여

*분투!* (♡.132.♡.192) - 2006/02/12 08:54:51

안녕하세요,오늘 보름인데 모드들 귀밝이 술이라도 드셨는지, 난 우리 아버지와 한잔하구 왔어요 ㅎㅎ
아이스님 --- 일빠 축하해요,보름 잘 보내세요
백년의약속 님 --- 일빠를 놓였구나,ㅎㅎㅎ 아무튼 감사해,처음듣는 노래라했지?괜찮을꺼야,좀 쓸쓸한감은 있어두,오늘 보름인데 귀밝이 술이나 해야지,ㅎㅎ 좋은 하루
미소천사 님 --- 미안해요,이리 쓸쓸한 노래 올려서 ㅎㅎ 그래도 연인절에 올리면 더욱 쓸쓸해할가봐 미리 올린건데 ㅎㅎ 보름 잘 보내세요
선택은 하나 님 --- 너두야 ㅎㅎㅎ 그래 오라,함께 술이나 하며 이노래나 부르며 지낼가?보름인데 아침에 귀밝이 술이나 했니?좋은 하루 되여
착한여자 님 --- 오늘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보름 잘 보내세요
아프지마 님 --- 오래간만에 올렸던가 ㅎㅎㅎ 감사해요,들려주셔서,글쎄요 나두 빨리 찾아야겠는데 ㅎㅎㅎ
빨간거짓말 님 --- 그래 여자노랜데 후에 남자도 불렀거든요,이 반주곡은 남성이부른거래요,ㅎㅎㅎ오늘두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늘의 별 님 --- 인젠 습관되여 쓸쓸한 줄도 모르겠는데 ㅎㅎㅎ 좋은 하루
꽁치 님 --- 처음 들어요?괜찮죠, 좀 쓸쓸하긴 하지만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까피 님 --- 내 목소리두 부드러운가?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해요,님두 칭런제 그리구 보름 잘 보내세요
캬캬 님 --- 그런가ㅎㅎㅎ 여자 노래라두 되구 남자 노래라두 되는건데요,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좋은 하루
hare 님 --- 감사해요,어느날인가 문앞에 눈앞에 나타나겠죠 ㅎㅎㅎㅎ 좋은 하루 ~~
봉황 님 --- 글쎄요 ㅎㅎㅎ 기적같은거루 ㅎㅎ 추천까지 감사해요,좋은 하루 되세요
달콤한인생 님 --- 예전에 자주 부르던 노래지요,ㅎㅎㅎ 나두 그랬는데,이런 시간이라 한번 불렀어요,쎄쎄
YOS! 님 ---가수는요?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오늘두 좋은 하루 되시길 ---
란심초 님 --- ㅎㅎ내일까지 힘내 찾아서 모레는 란심초님 말처럼 애인과 재밋게 지내야 겠네요,쿨하게 말이예요,ㅎㅎ 감사해요
가을향기 님 --- 아침부터 들려주셨네요,쎄쎄 ! 미안해요,이런 슬픈노래 올려서 ,나도 마찬가지거든요,하지만 이노래 올린건 슬퍼서가 아니구 칭런제전에 여러분들ㅇ 이노래 듣구 그날엔 슬픔 잊어라는 의미에서 올렸어요,ㅎㅎ 오늘 보름인데 귀밝이 술이나 아침에 한잔해요 ㅎㅎㅎ
*****여러분 보름 잘 보내세요,왠쑈우 두 많이 드시구요 ㅎㅎ*****

아이스27 (♡.182.♡.169) - 2006/02/12 10:14:58

ㅎㅎ 잘 들었어요..
좋은 인연 만나길 기원할게욤 ~.~

海上 星空 (♡.20.♡.128) - 2006/02/12 10:34:01

미안 미안 너무늦게 돌아왔네
어제저녘 술마시다나니 오늘 늦잠을 잤어
좋은노래 잘듣고 간다
너도 좋은인연있기를 바라면 보름 잘보내라

해피바다 (♡.224.♡.77) - 2006/02/12 11:13:38

오빠, 늦었지만 잘 들었어요..올해는 오빠 꼭 좋은 사람 만나세요..그래서 명년에는 혼자가 아니길요..ㅋㅋ

전갈 (♡.197.♡.240) - 2006/02/12 11:29:44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목소리두 좋구...추천!!

이브 (♡.188.♡.151) - 2006/02/12 14:02:42

넘잘 부르시네요 목소리두 굿~~
잘듣구 갑니다

*분투!* (♡.37.♡.65) - 2006/02/12 17:50:35

아이스27 님 --- 번마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아무때든 그런날 있겠지요,ㅎㅎㅎ 보름 잘 보내세요
하이쌍씽쿵 님 --- 형 쎄쎄,아직은 안 바빠요,천천히 찾아야죠,먼저 사업이나 잘 하구 ㅎㅎ보름 잘 보내세요
해피바다 님 --- 늦기는 아무때 들어두 고마워,ㅎㅎ 글쎄,찾긴 찾아야지,ㅎㅎ 많이 기도해주렴 ㅎㅎㅎ 보름인데 절로라두 맛있는걸루 많이 사 먹어
장미향 님 --- 쎄쎄,들려주셔서 ㅎㅎㅎ 보름인데 맛있는걸 많이 드세요
사랑한다재 님 --- 들려주셔서 감사해요,보름 재밋게 지내세요

북경 (♡.217.♡.195) - 2006/02/12 18:22:19

오늘도 재밌는 노래 잘 듣구 갑니다.
추천하구 가야지..

*분투!* (♡.37.♡.65) - 2006/02/12 21:28:03

ㅎㅎ 쎄쎄
보름 잘 지냈으리라 믿어요,좋은 음식도 드시구
좋은 저녘 되세요

변함없이 (♡.35.♡.70) - 2006/02/12 23:37:01

还有情人节的歌呀。 今天好像不是情人节呀。 但是很好听。 难怪这么多的人听呢。

은주 (♡.209.♡.219) - 2006/02/13 17:20:44

잘 부르셨어요,목소리두 좋으시그 노래 의미두 좋구요.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은주 (♡.209.♡.219) - 2006/02/13 17:30:05

결혼두 했구,저같은 30대 아줌마들은 칭런제 어케 보내야 하나?ㅋㅋ농담이구요.진짜 잘듣구 감니다.자주 들릴께요.

흠진★p (♡.88.♡.178) - 2006/02/13 17:55:47

칭런제콰이러~~~콰이러 칭런제....노래 참 좋네요...낼 칭런젠데 칭런두 없구...그냥 출근이나 해야지머...ㅠㅠㅠ 칭런제가 오는게 싫어요....항상 혼자니까..휴~~

흠진★p (♡.88.♡.178) - 2006/02/13 17:58:00

노래 진짜 잘한다~~~목소리 넘 좋아요..^^

*분투!* (♡.37.♡.65) - 2006/02/13 18:27:14

변함없이 님 --- ㅎㅎㅎ 아무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내일이면 칭런제인데 잘 보내세요 ㅎㅎㅎ
은주 님 --- 우선 들려주셔서 고마워요,ㅎㅎㅎ결혼한 30대 아줌마라두 다시 결혼전의 그 아름답던 추억들을 다시 한번 필림돌굴수가 있죠 ㅎㅎㅎ 안그래요 ㅎㅎㅎ 허나 30대에 독신인 나같은 아저씨들은 어케 보내야하죠 ㅎㅎㅎ 농담 ,내일 집에 아저씨와 재밋게 보내세요 ,좋은 저녘 되세요
박흠진 님 ---감사해요,들려주셔서 ,나도 님과 마찬가지예요,계속 이렇게 지내왔는데 근심이사 없지 ㅎㅎㅎ 내일 좋은 하루 되세요

金六福 (♡.99.♡.43) - 2006/02/13 20:40:24

머이유 칭런더 칭런제~~~
너무 듣기 좋아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잔업하는동안 걍~~ 이노래만 들었어요.
잘 듣고 갑니다.

*분투!* (♡.37.♡.65) - 2006/02/13 21:39:51

깊은 추억 님 --- 그랬구만 , 너무 슬픈 노래 듣게 해서 미안하네 ㅎㅎㅎ 아무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내일 재밋게 보내세요
최남 님 --- ㅎㅎㅎ 아마 그래야 될것같네,허나 출근하다보면 하루가 인츰 지나니 그럴시간두 없어요,ㅎㅎㅎ 내일 잘 보내세요
고도해 님 --- 난 작년의 작년의 작년의 작년의 작년부터 ㅎㅎㅎㅎㅎ 뭉클해하지 마시구 내일 재밌게 보내세요,들려주셔서 고마워요,좋은 저녘 ---

KISS맨 (♡.41.♡.71) - 2006/02/14 08:59:30

ㅎㅎㅎ 오늘 어떻게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칭렌노래를 부르고 있구만 ~```` 칭렌 찾았어! 길에서 빨리 하나 챙겨~`그래 잘 보내구 있어

*분투!* (♡.130.♡.239) - 2006/02/14 14:51:38

은하수~별 님 --- 그저 평시와 마찬가지로 그럭저럭 보내지뭐,오늘은 좀 바빠서 늦게까지 일봐야하니 ㅎㅎㅎ 어데가 찾는다구 ? ㅎㅎㅎ 난 혼자서 보낼거야,넌 그래두 동생이옆에 있잖아 ㅎㅎ 둘이서 재밋게 하루 보내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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