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엇어요
~~~~~~~~~~~~~~~~~~

1빠네 ㅎㅎ 추천하구 가요 노래자주올려요 ~~~~~

(♡.94.♡.24) - 2006/02/06 11:39:33

여기두 제가 좋아하는 노래네요,,,,유유하게 잘 들었어요,,,,,,^^*

잃어버렸으면 빨리 찾아야지 ...노래 올릴새 어딨나 ... 노래 잘 들었따 ... 슬픔을 동력으로 열심히 노래 불러라 ...

멍멍이 잃어버려서 안타깝겟네요...
저두 강아지들 많이 이뻐하는데 한번 도둑맞힌적잇어서..그 기분알것같습니다.
노래 유유하게 잘 불럿구요~ 좋은하루되세요. 잘 듣구갑니다.

(♡.34.♡.108) - 2006/02/06 12:18:22

노래 유유하게 잘 들엇습니다,,글구 강아지 걱정 넘 하지마세여ㅡㅡ혹시 아세요?갑자기 눈앞에 나타날지...그렇다구 제가 도둑질 햇다군 생각하지마세요,,ㅎㅎ 죄송,,,기분 않좋은데다 말두 안되는 농담해서 함 기분전환 시켜볼러구 햇는데...나절루두 썰렁~~~~하네..잘듣고 갑니다.

(♡.27.♡.143) - 2006/02/06 12:28:38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144.♡.131) - 2006/02/06 13:06:00

좋은 하루님...일빠 추카해요.구정쉬고 첨으로 일빠하죠? 선물드려야하는데.필요한거 얘기하세요.해줄수잇음 해드리죠 ^^ 통크죠?ㅋㅋ 추천도 감사해요!
최예린님.......매번마다 들려줘서 고마워요....님 노래도 자주 올려주세요 ^^
금뚜꺼비.......ㅋㅋㅋㅋ 잃어먹어서 속 시원하다..그래서 노래 올린다...ㅠㅠㅠㅠㅠㅠㅠ찾아주라!! 같은 성씨로서 도와주지???

(♡.144.♡.131) - 2006/02/06 13:25:50

땡그르르님...그쵸...저도 맘이 허전한게...저 아들처럼 키웟는데..짐승 안 길러본 분은 모를거에요..휴..인간들 양심이라곤.....@ㅠ@
홀로서기2님.....저도 짐 그런 생각이에요..생각지도 안는데 울 집 문앞에 와 앉아잇을거라고....
백년의 약속님....구정 잘 보내셧죠? 님도 좋은 하루!

(♡.235.♡.224) - 2006/02/06 1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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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31) - 2006/02/06 14:20:12

달콤한 인생님....먼 글 남겻어요? 투명한 사람은 잇다고 들엇는데 투명한 글은 첨이네요....
.......................머리 털나서 첨으로 투명 글 보내요..먼 뜻이겟지>? 잘 햇다? 못햇다?ㅋㅋㅋㅋ

(♡.248.♡.65) - 2006/02/06 16:26:00

내 이렇게 느질느질하면서 늦게 왔슴다....근데 언니집에 멍멍이 잊었구나...
이그....기분이 나쁜거두 모르구.....근데 이 노래 잘 했네~~~
빨리 멍멍이 집에 돌아오길 바래요~~~~~~~~~~음~

(♡.149.♡.127) - 2006/02/06 18:52:13

그러게여..오늘 눈이 좀 많이 온것 같네여!ㅎㅎㅎ
헉.멍멍이? 어디서 잊어버렷나여? 내곁에서 잊어버리면 내가 찾아다나 주지.ㅎㅎㅎㅎ
노래 잘불럿어염..잘듣고감니다.....

(♡.27.♡.123) - 2006/02/06 20:12:34

에휴~~~땡칠아...땡칠아......금돼지가 지금 슬피찿고 잇댕.....ㅠㅠ
하루속히 땡칠이가 나타나길 바래용...
잘 듣고 가용...힘든 나날들...씩씩하게 이겨내용

(♡.27.♡.123) - 2006/02/06 20:33:40

슬픈인연-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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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88.♡.154) - 2006/02/06 21:29:17

사랑하는 멍멍이 빨리 찾을수 있길 바랄께요,,
넘 슬퍼하지 마세요.

(♡.27.♡.123) - 2006/02/07 11:25:07

땡칠이 오늘 소식잇나요???

(♡.144.♡.133) - 2006/02/08 17:52:18

해바라기...구정은 잘 지냇어?? ....ㅋㅋㅋ 오래만에 여기서 보내...자주 들려 ^^

(♡.144.♡.133) - 2006/02/08 17:56:10

베카츄님....말만 들어도 고마워요.안글도 오늘 전단지 뿌렷어요..꼭 찾아야 하는데요..찾으면 사진 올릴게요.. 정말 넘 귀여워요!

(♡.144.♡.133) - 2006/02/08 18:01:52

꽃붕티....고향에서 잘 지내고 잇나?? 엄마 품에서 넘 좋겟네.ㅋㅋㅋ 빨리 시집이나 가지..아직도 엄마 품에서 안 떨어질라 하나.ㅋㅋㅋ
..............땡칠이 아직도 못 찾앗어...이럴줄 알앗으면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놀건데...휴.....넘 속타다..
...............빨리 오라...넘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넌 내 안 보고 싶냐?? 기다릴게!

(♡.144.♡.133) - 2006/02/08 18:05:17

와와....(님)....아이디가 깜찍하네요...플 넘 고마워요..저도 하루 빨리 찾기 위해 바삐 돌아치고 잇는데..헛수고는 아닐란지...

(♡.144.♡.133) - 2006/02/08 18:08:37

쿠키맨님...흐미...ㅋㅋ 잘 들엇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정말 이노래는 디따 슬퍼요...저 노래 자두 들리세요 ^^

노래 너무너무 잘듣고 갑니다. 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94.♡.222) - 2006/02/23 20:08:26

금돼지님 슬픈마음 이해가네요....안타까운 심정의 노래 잘듣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