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ife..............59

Blue07 | 2013.12.01 05:29:55 댓글: 2 조회: 1183 추천: 1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992132

1119일부터 30일부터 월급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

29일에 내월급을 주는가했는데 ...월급 못가지고 어제 월급을 받았는데

또 일부를 押金하고 난 월급 1000원 밖에 못받게 되였다 ...

다시 들어가니 나 처음시작하는것과 한가지라면서 월급 1500으로 계산하고 

500은 야진한다면서 나갈때 준다고했다....정말 사장도 몇년 중풍에 걸린 아버지가 있으면서 

아픈사람이 옆에 있는 사장이라서 그래도 내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할것 같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

인수인계 하나도 하고싶지 않고 다시 들어가고싶지 않다 ...더이상 일하면 내가 빛이 없을것 같다 ..

 

29일 저녘 사장이랑 친한 사무실에 돈 관리하는 어떤 언니한테 퇴근후에 전화했다 

<< 언니 뭐함다 >>

언니 << 집에 애기 데리구 집같이 가는중이요 무슨일 있소? >>

나 << 지금 돈이 딸려서 그래는데 사장님이 내 월급에 대해 말이 없습데라 

내전번에 29날에 들어왔는데 이번달 29면 벌써한달인데 엇재 월급을 안줌다 ...>>

언니 << 랠에 주겠짐 까먹었겠짐 >>

나 << 아에 알았슴다 ....>> 

 

30일이 되였다 아침에 가서 인사도 먼저 하지 않았다 ... 조금 열받아서 인사도 먼저 하지 않았다..

사장이 월말에 준다니깐 그래도 29일에 월급줄것 같았다 맨날 내월급이 없다 하니 정말 불안했다

월급을 가질수 있는건지 없는건지 정말 불안했다 ... 월급을 못가지니 맘이 정말 불안했다 

 

아침에 사장이 사진을 만들라고 일시키고 밖에 나갔다 난 사장이 말한대로 사진을 수정 다 한것 같았다 

그래서 123사이트잠깐 들가봤다 마침 이때 사장이 왔다 .. 와서 뭘 깔았냐고 뭘 껐는가고 했다 

그래서 내가 잠깐 사이트 들어가봤다고 말했다정신없이 못살게 굴고 이것저것 맘에 안든다면서

걷어치와라고했다 ... 그리고 어제 << 왜 언니랑 월급물어봤니 옷도 제때에 갈아입어라 

이옷 이젠 몇일 입니 >> 이렇게 말하는것이다 ...사장이 월급도 미뤄주고 .. 

정말 옷도 매일매일 새것 바꿔입을 기분이 나지 않았다 ... 

세수도 안하고 사무실 출근하러 억지로 갔다 ....기분이 않좋으면 아무것도 이쁘게 하고싶지 않다...

상품사진 보더니 자기가 말한거랑 틀리다고 옆에 앉아서 수정할 부분을 알려주었다..

 

점심시간에 사장아는 친구가 밥을 샀다 지금 식당에서 밥먹는중이였다 

불시로 사장이 << 연변사람들이 정말 나쁨다 어린사람부터 시작해서 노인까지 연변사람이라면 정말 나쁨다 ...>> 

언니 << 맞슴다 청도에 가면 연변사람이라면 취직안시켜줌다 .. 흑룡강사람이라면 인츰 취직시켜줌다>>

사람들 << 맞슴다 맙슴다 >> 그냥 장단 맞춰주는데 사장이 말을 붙인다 

<< 어린아들은 뺀질뺀질하고 날수 채워서 월급이나 가질까 하고 내이전에 낚시대파는 상점했는데 

젤비싼 낚시대를 같이 일하는 직원이 가져갔슴다 한국에 가서 일하면 휴식할새 없이 일함다

근데 연변에 청년들이 일하는것 보면 맘에 안듬다 ...>>

그자리서 지금 청년이라면 나밖에 없는데 나랑 말하지못해 ... 

사람들하고 비유로 ...날 꾸중드는것 같다 나 밥을 다섯입정도 먹었다 ...

사장 << 빨리 먹고 사무실 올라가라 ...>>

그래서 빨리 먹고 사무실 먼저 올라간다고 사장한테 말했는데 

완전 무시하면서 보는체 마는체도 하지 않았다...

 

오후에는 사무실내부 창고를 정리하는데 날 먼지 가득한 쓰레기 치우게하고 쓰레기를 1층에 쓰레기 버리는데다 4번이나 가서 던졌는데 내옷에 먼지가 가득하였다 ... 쓰레기 던지는 중인데 사장이 언니랑 같이 청소하면서 언니랑 내말을 하는것 같았다 ..내가 거의 도착할때쯤 언니가 << 아침엔 뭐하고 딱딱 뭐해라고 시키쇼 >> 이렇게 말하는것이다...

오후에 사장이 날 불러서 대화하게 되였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 내 좀 니맘을 알자 너를 쓸지 안쓸지 결정하자 >>

<< 어제 왜 언니랑 월급 말했니내가 월말에 월급 준다고 했잖아 >>

나 << 월말이라는게 29일수도있고 30일수도있고 29날에 월급 물어본게 죄임가? >>

사장 << 니 이게 나쁘단말이다 돈을 너무 깊게 생각한다 그런생각 버려라 

그리고 왜 퇴근한다음에 물어봤니 내가 언제 월급을 칼날같이 안줬니?? >>

나 << 돈이 없는 사람이라서 물어봤슴다 >>

사장 << 그리고 물어보자 니 열날동안 말없이 안온건 어떻게 책임지겠니 ?? 생각해봤니 ???>>

나 << 생각못했슴다 >>

사장 << 니 열날동안 다른곳 면접봣니 몇곳 면접봤니? >>

나 << 에 면접봤슴다 몇곳인지는 모르겠슴다 >>

사장 << 널 쓰겠다던 사람이 있데 ??>>

나 << 에 취직됏는데 길이 멀어서 안갔슴다 >>

사장 << 내 알려줄게 어디가서 널 받아줄 사람이 없다 니 열날동안 다시 돌아온건 왜 돌아와 

그래도 우리 사무실환경이 좋고 일이 편안하고 이사장이 좋아서 돌아온것 아니야 니 이렇게 

돌아오면 갈데 없어서 돌아온것과 한가지다 .. 알려줄게 >>

사장 << 니 오늘처럼 다른사이트 켰다가 껐던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니 내없을땐 일 안하는것과 

한가지 아니야 일축도 못하고 다시 들어온것 왜 들어와 말해바라 >>

나 << ...>>

사장 << 더 잘하려고 들어온것 아니야근데 니지금 들어와서 뭘 했니 >>

나 << 나도 잘하려고했슴다 사장님이 그렇게 말하면 날 시장에서 아님 상품 잘팔리는곳에 세워났어야

내가 상품을 잘팔리게할수 있지 나도 사무실안에서 상품 못파는게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하겠슴다 >>

사장 << 니 말해바라 저쪽 사무실에 있을땐 니 노는것과 한가지됏다 일이 편했재야 여기와서 지금 일이 바빠졌재야 니 저쪽사무실에 있을땐 적게 일하고 월급 많이 가져갔재야 

그리고 내니 뭘 먹었는지 다 안다 그리고 청소는 잘한다 ... 청소하나만은 잘한다  >>

나 << 내가 뭘 크게 먹었다고 자꾸 말함다 그리고 저쪽사무실에 있을땐 일이 여기보다 조금 편하긴해도 내 일을 안했슴다 ?? 자꾸 일 안했다 하면 내뒤에 몰카라도 설치해놓으면 되잼다 >>

사장 << 내어전 블루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안다 ..몰카 설치할 필요없다 어전 니 행동 조그만한거라도 믿고싶지 않다 됐다 오늘엔 월급을 1500원으로 할게 니 다시 들어왔으면 이전에 일한것 부쏸하고 첫달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1500준다 500은 니가 나갈까바 방치하는것이다 니 어디가서 일하다가 말없이 그만두면 죄받는다 큰 벌 받는다 ..>>

나 << 내 일요일 두번나온건 어떻게 계산함다 >>

사장 << 야 니는 그것도 다 기억하니 그것도 다 계산해야되니?>>

나 << 1500이라고 생각하기쇼 ... 일요일 두번오후에 나온것은 계산해주어야 하지 않슴다 ?? 

더 줘야 하지 않슴다 ??>>

사장 <<니는 야 쬬곰 일하고 무슨 월급을 다 받자구 드니 ?.어느일요일에 나왔니?

 1500으로 이번달엔 계산할게 ... 다음달엔 더 줄수도 잇고 그냥 이월급일수도 있다 ...>>

나 << 그럼 됏슴다 ...계산안해두 됨다 ... >>

나 << 다른 사람 구하쇼 아니면 일못하겠슴다 ... 다른사람구할때까지 일하겠슴다 >>

사장 << 인수인계 한달이던 두달이던 열심히 해야한다 >>

나 << 근데 사장님 내 일하는게 맘에 없어하는데 ... 내 그 인수인계하는동안 월급을 또 야진하고 그램 어찜다 >>

사장 << 그건 니 일 열심히 하면 다준다 근데 한가지는 500원 야진은 무조건 돌려준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몇날전에 사장이 나보고 어떤 건물안에 10몇층에 가서 봐라고 했다 ...

그곳은 곁눈질도 하지않고 사람들이 땐노에만 붙어서 일하드라고 했다 ..

사실 내가 그곳에가서 일한곳이였다 ... 그곳에가서 저녘발했는데 일주일에 두번놀고 

추가근무까지 하면 거이 3000정도는 벌었는데 ... 그리고 우리랑 다른 분류였다 

우리는 상품파는것인데 그곳은 사이트관리하는곳인데 땐노에 눈이 떨어질수가 있을까 ... 

눈이 떨어지기 바쁘게 불량 게시물이 수두룩 올라오는데 .... 월급이 그렇게 많으니깐 

다들 그렇게 빡세게 일하는것이지 월급이 적으면 누가 그렇게 매달려서 일할것일까... 

그리고 중간 휴식시간에는 사장이 팀장들한테 돈 줘서 간식사오라 그러고 라면도 사주고 

식품도 사주고 한달에 한번씩 같이 일하는 청년들같이 연길에 분위기 좋은 酒吧 가서 

맛있는것 먹고 ..회식언제한번 돈이 모자랄때 없었다 회식돈도 남으면 사장이 남은걸로 

간식 사먹어라고 한다 ... 

 

전에 게임작업장은 여자가 팀장인데 사장이 돈을 팍팍주는데도 어디가면 몇백원이 나갔나 

다 계산하고 어떤언니가 맛있는것 하나만 더 시켜도 사장돈 아껴주자 그러고 너무 속좁은 

팀장 만나서 별로 맛있는것도 많이 못먹었는데 사이트관리하는 회사에 가서는 사장이 

돈을 돈많이 쓰고도 남을 정도로 회식하게 해서 정말 고마웠던것 같다 ... 

지금 상품파는 사무실은 ... 점심에 감자채 하나 놓으면 사장이 생일 보내는것 같다 그러고 

김치하나만 놓고 먹어도 생일 보내는것 같다고 그러고 맛있는것 가득한 자리에 참석하면

빨리먹어라 재촉해서 ...위가 정말 많이 나빠진것 같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월급에 대한 충격을 받아서 나처럼 무엇을 팔기 좋아하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고충을 한시간동안 

말하고 저녘에 겨우 잠들었다 ... 정말 1000은 너무 한다 ..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다 ... 

사장이 울집 아는데 설마 내가 회사 안가면 또 울집에 와서 문을 매일매일 두드리진 않을지 근심이 된다 ..

 

제일 처음 회사들어갔을때 押金7날 하고 이번엔 하루 더 일해서 30날에 받고 일요일 오후 두번이나 나와서 일했는데 500원 깍고 1000받고 ... 회사다닐 의미가 없다 더다녀밨자 계속 야진에 ..월급깍는것밖에 없을것 같다 ... 이사장이 불쌍해서 ... 돈과 일한것으로 축복해줬다 .... 아니면 불쌍한 이웃한테 축복해줬다 좋은 일 해줬다 하고 .... 다 받지않고 사무실 들어가지 않겠다 ... 사장이 말한대로 마비상태가 오던 안오던... 이젠 나하고는 큰 의미가 없을것 같다 .. 다시 들어오라고 해서 다시 들어오고 그렇게 매일매일 언니가 전화오고 사장이 전화오고 해서 들어갔는데 자꾸 내가 가출한것 말하고 연변사람 나쁘다 매일마다 내월급없다고 말하고 불안해서 못살겠다 ... 

 

다시 들어가서 월급날도... 월급도 따지지 않고 들어갔는데 ...

사장이 다시 따뜻한맘으로 날 대해줘서 월급은 적게줘도 .. 너무 적게 줄줄은 생각못했다 ....

갈데없어 다시 들어왔다고하니 ... 내가 이젠 이 사무실에 있는 사장,,그리고 언니한테 

아무의미가 없는것 같다 ... 매일매일 전화와서 ..내신분증 인테넷에 올리고 내가 어떤사람이라고 

알리겠다고 하고 연길에서 조심해라고 협박을 줘서 들어갔는데 ... 이젠 인테넷에 올리던 안올리던 ..

연길에서도 보던 안보던 .... 아무의미가 없을것 같다 ... 

 

단순하게 생각한 내가 잘못을 한것 같다 ...

회사에서 휴식할새 없이 일해도 인정을 못받고 삼실 상품못판날엔 내탓하고 ...

내가 손님도 아니고 내가 어부도 아닌데 자꾸 상품못팔면 좋은사장있으면 나가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이익만 추구해서 ..바다에 그물을 던지면 그물에 하나라도 걸릴가 ...

 

지금까지 내가 왜서 참고 말하지 않았을까 계속 참고 나중엔 이런대우를 받았을까 ...

사장이 내 잘못은 생각하지않고 사장잘못만 탓하는가고 하고 내가 돈이 급해서 월급물어봤다 하면

그건 내사연이라고 자기랑 상관없는것이라고 하고 .... 정말 무정한 사장을 만난것같다 ..

당에 다른회사에 가서 ...일할때는 ...제발 무정하지 않는 사장을 만났으면 좋겠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안녕하세요  Love Life를 연재하는 블루입니다.

이번에 월급 너무 말 많이 듣고 받고 너무 적게 받아서 ... 

다신 지금 사무실 들어가지 않으렵니다....

 

내생에 최악의 사장을 만난것 같습니다 ...

내가 아무리 나쁘다고해도 이전에 회사사장은 자기가말한 월급대로 주었는데 ...

이번에 사장은 2000월급을 1500으로 생각하고 또 500깍고 1000원을 줍니다...

 

제가 인수인계하겠다고 다른사람찾아라고했는데 ... 

혹시 안가면 집을 찾아올까바 두렵긴하지만 가지않으렵니다...

날 삶을 막막하게 만들었는데 내가 왜 사무실이 돌아가게 인수인계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7날 야진 ,, 500원 깍음으로 충분이 내가 안가는 손실을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가 거의 매일 40근되는 상품들어있는 상자 올려가고 내려가고했습니다...

매일 청소에 설겆이 휴식할새없이 일했는데 ... 지금와서 1000원이라니 ..가지않으렵니다 ....

맘이 슬픕니다 ..  

 

담엔 다시 오라는 회사 들어가지않으렵니다...

야진있는 개인사무실엔 들어가지않으렵니다....

다른회사직원이랑 비교하는 사장 만나지 않으렵니다.... 

 

비록 1000원을 받았지만 1000원으로 다음한달 지출을 막을수 없지만 ... .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노력하렵니다 ...

 

회원님들도 항상 힘내세요 ...

 

 

추천 (1) 선물 (0명)
IP: ♡.48.♡.154
유앤아이 (♡.193.♡.183) - 2013/12/01 11:37:18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월급땜에 속이 많이 상하셨겠지만,인수인계는 하시고 나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게 도리인것 같습니다.

Blue07 (♡.30.♡.15) - 2013/12/04 03:27:38

유앤아이님

네 많이 속상했습니다 ... 사장님과 언니때문에욤 ...
인수인계하면 제가 정신병원에 실려갈것 같습니다
사장이 못살게 굴어서 언젠가는 정신파렬증이 올것 같아요

회사에 들어가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일하기 싫습니다 ....
사장이 너무 정신없이 못살게 굴지않으면 여느회사처럼 내할 처사는 다 하고나오겟는데
너무 정신없이 못살게구니 ...날 끌어가두 가서 일하지 않을겁니다...

도리이기전에 인관관계를 배웠습니다 ...
행복한 사람 .. 웃음을 주는 사람 과 같이 살면 십년을 더 살수있다고합니다...
화내는 사람 성격이 나쁜 사람과 같이 살면 ... 십년수명이 감소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 .... 제가 웃기도 모자란데 왜 맨날 나랑 화내고 ..성격쓰는 나쁜 사장과 같이 잇어봣자
저한텐 상처자국이 하나하나씩 자라날것 같아서 ...도무지 내가해야할 도리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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