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ife..............57

Blue07 | 2013.11.17 00:06:44 댓글: 7 조회: 980 추천: 1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992103

회사생활 점점 내맘과 몸에 병이 가득해지게 만드는것 같다 ...

사장이 화내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기죽게 하는말 사람을 죽이는말을 해서 내 얼굴에서 눈물이 내려오고 

맘이 아프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약을 복용하면서 살게 하는것 같다 

 

지금 사장을 만난후에 알았다 ...

사람을 죽이는 말은 뼈속깊이 맘아프게 하고 슬프게하고  

사람을 살리는 말 기쁘게 하는말 감동케 하는말은 언제나 생각해도

항상 신심과 행복이 가득하게 만든다는것을 알았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매일 사장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사장의 맘을 완악함이 아닌 온유하게 만들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 그리고 교회다니는 분들한테도 나한테 이런 사장이 있는데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고 물어보고 어떤 분들은 그만둬라고 말씀하고 어떤분들은 계속 참아라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해라고 그것도 못참는가고 한다 

 

나랑 친한 사람들의 말은 진통제와 같은것 같다 .. 그래서 일주일 더 기다려보기로했다.. 알수없이 맘이 아프다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생겼다 지금생각하면 일주일 ..어떻게 참아왔나싶다 .

 

내생각에는 ... 사장이 내가 교회에 다닌다니는것 그리고 아픈아버지가 계시는걸 흠잡아서 더하는것 같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언제까지 사장화를 참아주는지 ...그리고 내가 아버지때문에 이곳을 포기하지 못할꺼라고 생각하고있는것 같다 .

 

요즘도 어떤 사진을 만들어야 되였다 사진만들면서 자꾸 의견이 생긴다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해라는데로 다 하는데도 알수없이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몇날걸렸다 나중에 사진 다 만든후에 ... 사장이 나보고 << 몇날 걸렸니? 정말 이렇게 일해야 하니 ?  일하는게 너무 늦잖아 >>

이렇게 말한다 .. 내가 가많이 있었다 

 

그리고 어떤 일들이 생겼는데 나중에 나보고 << 니 재간이 없으니까 남밑에서 일하잖아? >>

그말을 듣고 맘이 너무 슬펐다 지금까지 생각이 난다 ... 

퇴근할때되면 사장이 << 정말 이회사를 위해서 뭐할수있는가를 생각해봐라 니 집에 땐노로 어느 왕짠 어느상품 피발가하고 시장가 알아내라 //  시간되면 홍보내던데 계속 광고도 내라..>>

나 << 네 ...>>

퇴근하면 너무 피곤한데 ... 어케 집에까지 ... 일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

사장이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하면 그래도 고마워서 일 더하겠는데 ... 

화내는 사장만 생각하면 집에서 일할 시간이 조금있어도 일하기싫다 ..대답으로 그냥 예예 해준다 

 

점심먹는 시간이 되였다 내가 냉장고안에 있는 어떤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사장보고 말했다

<< 사장님 나 .. 냉장고안에 ㅁㅁ 한나 먹어 됨다 ? >>

사장 << 된다 먹는건 얼마먹어도 상관없다 일축으 좀 내라 >> 하면서 나한테 주었다 ...

오늘은 점심 먹는시간에 사장이 << 빈 피쥬병 상점에 건네주면 야진 받을수 있재야 ? 저기 옆에 

몇개 있다 그거 가지구 가서 상점에가서 돈받고 니 공공뻐스차비 해라 >> 이렇게 말했는데 내가 가지지않았다 ...자존심이 상했다 ... 

 

그리고 어제는 퇴근할무렵 자꾸 나보고 << 오늘도 한일이 없다 ... 이전에 사무실 집세 몇천원인데 닌데 월급이 .. 또 들어가고 나 거기있을때 너한테 월급을 너무 많이 줬다 니가 나한테 고마워해야 한다 >> 라고 말을 했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어제는 조양천으로 갔다 조양천시장갔는데 시장이 너무 작아서 안팔고 그곳에서 채소와 두부한모 샀다 

사장이 두부가 자가용에 물떨어진다고 나보고 손에 지고 가라고해서 내가 손에 두부포장한 주머니를 손에 끼고 연길까지 왔는데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내가 사무실 올라갈때 시장에서 팔기전에 준비할물품들 좀 적게 가지고 갔다 

 

올라가니 나보고 말한다 << 왜 적게 지구 올라오니 ???? >>

나 <<....>>

사장 << 일하기 싫어해서 어쩌니 .. 참 >>

나 << 아까 두부 오낼 지다 손가락이 너무 끼여서 .. >> 

사장이 아무말없다 ..  

퇴근할때 또 잔쇠리를 좀했다 성격이 꽁해서 .. 퇴근할때 꼭 욕을 해야 시름놓는것 같아하는것 같다 나는 양처럼 들어주는데 나중에 머리가 아파서 머리아플때 먹는약 저녘이면 꼭 먹는다 ...

 

 

오늘엔 내가 아침 7시반까지 잠에서 깨나서 머리도 잘못빗고 회사에 빨리 갔다 

회사가니 8시 정각이 되였다 ..사장이 늦게 오겠지 생각하고 머리를 5분 빗어서 8시5분 되였는데 사무실 시계는 십분이 빨라서 8시 10분이 되였다 내가 바삐 핸드폰 가방에서 꺼내고 청소하려고 했다 .. 가방에서 핸드폰 꺼내려고했을때 사장이 왔다 ..

 

사장 << 머하니 ? >>

나 << 핸드폰 꺼내고 청소하려고 했슴다 >>

사장 << 지금 몇신가 바라 >>

나 << 이재 머리 빗느라고 늦었슴다 ..회사시계 5분빠름다.>>

사장<< 직원이 어케 사무실에서 머리를 빗을수 있니 ? 회사시간 소모할수잇니 ??

니 정말 답이 없다야 >>

나 << ....>>

사장 << 왜 자꾸 회사시간 소모하니 집에서 다 준비하고 와야되지 >>

나 << ....>>

사장 << 니 자꾸 이래면 내 너를 어케 시름놓고 사무실 시름놓고 가겠니 

나 사무실에 없을때 다 안다 니 뭐하는지 ... 근무시간에 먹을거도 먹고 일도 안하고 

화장실 몇번 갔다왔는지 물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다 안다 >>

나 << ....>>

사장 << 어느회사 맘대로 먹을거 먹을수 있니 ? 어느회사 근무시간에 머리 맘대로 빗을수 있니 ?

니 한국가면 제저레 총살이다 ... 제저레 그자리서 짤린다 내말이 맞니 안맞니 ? >>

나 << ....>>

사장 << 좀 이래지 말자 ... 어전 머리 회사에서 빗지 말라 >>

나 << 에 >> 

내가 어제 쵸콜릿 사무실에서 가만히 먹었는데 .. 쵸콜릿겉에봉지를 사무실 쓰레기통에 그냥 넣은것이 발각된것 같다 ..ㅠㅠ ...  

 

퇴근할때 되였다 

사장 << 일축 내라 좀 일요일 휴식할때 예배 잘해라 ?  >>

나 << 네 근데 내 일한게 없어서 자꾸 말함가 ? >>

 

사장 << 누기 니 일한게 없다고 하니 실적을 내란말다 

니 이번달에 몇개 팔아 니절로 계산해라 .... 

우리는 시간싸움이다 .. 니 일한대로 월급 받음 좋재야 ?

내이전에 닌데 월급 너무 많이 줬다 >> 

<< 니 말해바라 그램 되니? >>

나 << 모르겠음다 >>

사장 << 엇재 모르니 니 일한대로 받으면 맘도 편하재야 >>

 

무슨뜻인지 .. 맘이 너무 불안하다 ...난 온하루 하는일이 인테넷홍보인데 ..

무슨방법으로 내가 홍보하는 고가의 상품을 팔수있는걸까 사장이 사람을 너무 무난하게 하는것 같다  이번달 월급은 제대로 받을수 있는걸까 ... ㅠㅠ 

요즘 돈이 나올떼 없다고 나랑 이렇게 말하는건 아는데 ... 나도 무슨 방법으로 사장한테 리익을 가져다줄수 있을가 ... 정말 사장의 말에 넘어지고 지치는것 같다 ...

 

나 매일 회사와서 하는일 회사와서 화장실에 들어가면 사장이 아침에 샤워를 해서 화장실 바닥에 물기가 가득하다 그 물기를 닦고 또 책상과 걸상 쏘파 등등 보이는 것을 닦고 땅바닥을 매일매일 밀걸레로 미는것이다 그리고 주로 매일 컴터앞에서는 인테넷에 홍보를 한다 점심이 되면 사장친구가 밥하고 채를 닦고 장물까지 해서 ...밥다먹은뒤에 오늘엔 장국냄비 , 채를 하던 냄비 ,, 칼 , 칼도마  , 밥가마 , 밥사발과 사라 수두룩  다 내가 씼었다 .. 퇴근후엔 쓰레기를 버렸다 ..

 

사장이 한국에서 7~10년 일한후 회사를 차려서 너무 까다롭다 .. 

자꾸 나보고 빨리 빨리 일해라고 내가 느질느질하다고 말하고 설겆이도 5분이면 다 씻는줄로 안다 ...어젠 나보고 이회사랑 맞는것 같는가고 했다 안맞는다고 말하자고 했는데 참았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오늘엔 교회기도실에가서 펑펑 울면서 기도했다 .. 사장이 한말 눈물밖에 나오지않는다 

울면서 기도를 하니 많이 나아진것 같다 그리고 피아노도 열심히 연습하고 왔다 

영원히 내가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 피아노칠줄 조금 아는 사람이 되였으면 좋겠다 

피아노를 나는 정말 많이 사랑하는것 같다 지금처럼 늘 피아노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내가 비록 가난해도 피아노를 알아서 만나서 피아노를 조금칠수있어서 연습할수있어서 

내인생에 있어서 너무 감사한 일인것 같다 오늘 교회에 갔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성탄절을 준비하고있었다 교회장식에도 노란색, 푸른색,빨간색 장식이 건물내에 가득했다 내가 일 다시 그만둬서 성탄절은 맘이 행복하게 기쁘게 보냈으면 좋겠다 

 

뻐스를타면서 사무실을 지나갔는데 사무실부근에 내려서 못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 말하려고했는데 참았다 몇일있으면 월급날인데 내가 못하겠다고하면 월급깍아주는건 아닐지 .. 월급 얼마주는가 받아보고 ..다른직원 찾아라고 인수인계 해주겠다고 말할 계획이다 ... 

 

래일은 아버지 생일인데 사장의 일들을 잊고 아버지한테만 기쁨이 가득한 얼굴로 갔으면 좋겠다..

아버지한테만은 나의 힘듬을 알려주고싶지 않다 아버지한테는 내가 항상 기쁨이 가득한 사람으로 기억에 남고싶다 .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_

 

안녕하세요 Love Liife를 연재하는 블루입니다 

요즘에도 사장한테 말을 많이 듣습니다 ...

욕을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사장은 자꾸 새로운 욕들을 발견하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월급받고 인수인계하겠다고 말한뒤 그만두려고합니다 ... 

너무 힘들어서 장기적으로 일하면 머리가 더 아파질것 같습니다 ..

아마 이회사를 그만둬야 저의 머리도 나을것 같습니다 

퇴근후엔 자꾸 사장이 한말이 생각나서 기쁘게 살수가 없습니다 ...

 

제가 사무실에서 머리빗고 먹을것 가만히 먹은것 사장한텐 그렇게 죄인지 모르겠습니다 ...

사장이 자꾸 내월급을 집세에 ..내월급을 시간에 일한효과에 비기니 ... 제가 정말 월급도 

제대로 가질지 불안해집니다....ㅠㅠ 

 

다시 새로운 직업을 찾아서 신심으로 기쁨으로 살고싶습니다 새로운직장에서 행복해지고싶습니다

이글을 쓴뒤 다시금 사장의 말을 생각하지않고 일요일 내가 사랑하는 피아노 열심히 봉사한후 

아버지한테로 가서 생일선물도 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해드리고 기쁘게 살고싶습니다 ..

 

회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추천 (1) 선물 (0명)
IP: ♡.49.♡.182
꽃순 (♡.150.♡.109) - 2013/11/17 22:22:17

블루아재 안녕...
빨리 회사 때려치구 다른거 찾아보쇼.
그렇게 스트레스받구 맘두 아프구 몸두 아파 어찜까.
피아노잘치면 큰호텔에서 피아노치는 아르바이트 없는가 알아보쇼.
일하는 시간두 적구 스트레스두 않받구 돈두 좀 될검다.
그리구 그 사장말은 그냥 그렇거니하고 무시하쇼.
님이 잘못한게 없을때는 대꾸두하구.
가만히있슴 만만하게보구 더 지/랄하는 인간들도 있슴다.
가끔 좀 사무럽은냐 해보쇼.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구 힘내쇼.

Blue07 (♡.169.♡.57) - 2013/11/19 21:53:59

꽃순이아재 안녕함가 잘보냇슴다 그동안? 오랜만임다 ^^

피아노 너무 잘치는축은 아님다
ㅠㅠ 사무러븐내 하면 또 월급안줄거 같아서 고민임다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이 사무러븐가고 하면 ....
제나 제 신앙이나 ... 다 먹칠할것 같아서 ...가만있는데
사장이 점점 너무 심해짐다 ㅠㅠ

Rebecca128 (♡.214.♡.54) - 2013/11/18 09:39:28

회사를 때려치고 다른일을 시작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그런데.. 느리다고 계속 욕먹고 그러는데... 일을 함에 있어서 꼼꼼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회사는 회사일뿐. 자기의 리익만 생각하고 리익을 위해서 분투해주는 직원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것뿐이고. 그기에 그렇게 많은 감정을 쏟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만..
느린 성격도 조금 있는것 같긴 한데.. 그 성격을 조금 감추고 , 빨리 빨리 해버리는 습관을 키우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 그 사장님도 .. 조금 말투가 그러네요.. 입에서 나온 말이면 ..다 .. 말인줄 알고..참으로..ㅉㅉ 입은 삐뚤어도 말은 똑바로 해라고..
그러기에.월급을 보고 일하려고 하지말고.. 자기가 제일 흥취잇는 쪽으로 일하면 . 열정도 나고 일도 잘하고.. 그런걸 생각하고.. 다른일을 찾아보세요..
지금 월급 얼마안되는걸 가지고 .. 그렇게 얽매여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잠재하고 있는 열정을 .. 자기가 하고싶은일. 잘할수 있는일을 찾아서 하면 그 지금의 월급보다도 더 많이 받을수 잇는 회사를 갈수도 잇는데...

생각을 한번 다시 해봤으면 .. 좋겠습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Blue07 (♡.169.♡.57) - 2013/11/19 21:58:30

Rebecca128님 ...

지금와서 생각하니 제가 얼마되지않는 월급가지고
왜사장한테 죽은듯이 일만해주는가 싶어요 .....
지금 한국추첨 좀잇다 새벽에 ..뽀밍하려고합니다 ...
한국에 이제 갈려구욤 ...

고맙습니다 ...Rebecca128님 ...
ㅠㅠ 저도 지금 머리 아프고 하루하루 행복하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힘들게 살아도 항상 행복과 기쁨을 잊지 않고 살아왔는데 ...
사장이 자꾸 까만 구름만 가져다주니 ㅠ 맬맬 웃지도 못하고 살아요 ..
저도 사장을 빨리 떠났으면 좋겠어요 .. 언젠가는 ..

꽃가람 (♡.40.♡.161) - 2013/11/18 09:57:16

你想别人怎么对你,那人家就会怎么对你。

你想别人夸你,那你就做让别人夸你的事情,你想别人骂你,那你就维持现状。
你不想改变现状,于是你们老板就会一直这么骂下去,不管你做的好不好。

你自己不懂得怎么尊重自己,别人也不会尊重你。
说的难听点,你老板就是瞧不起你,不是因为你穷,不是因为你是他的员工。
再怎么窘迫,在你抛弃你的自尊,为五斗米折腰的时候,你就给别人机会去瞧不起你。

你不满于现状,光是嘴上叨叨,改变不了什么的。
要么闭嘴,要么辞职不干。


还有,信仰很重要。但是为了信仰而抛弃你该去做的事情的时候,我相信上帝也不会赞成你这种做法的。교회 안간다해서 하나님 화내지는 않아요,교회를 핑계로 일자리를 찾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

일단 살고 보는게 우선아닌가요?
하나님은 맘에 품고 ...

Blue07 (♡.169.♡.57) - 2013/11/19 22:05:04

꽃가람님


ㅎㅎㅎ 한어말로 무슨말 쓰셨는지 알겠지만
난 우리사장이 연길 어떤 자선활동 그쪽에 회원이에요 ...
맘이 고와보여서 내가족과 삶에 관해 이말 저말 다 했는데 돌아온건 ..상처뿐인걸알았어요 ....
젤첨엔 맘이 따뜻해보이겠다 ... 했는데 제생각이 틀렸어요
.
눈과 귀 , 그리고 입 이땅에 사는동안 그누가 막을수 있겠어요?

제가 하나님을 많이 좋아해요 ...

저한테는 그누구도 안식처 못되여줘요 ... 피난처도 못되여줘요 ...
하지만 교회 즉 기독교에 가면 .. 어떤 숲에 온것처럼 저한테 안식처,,피난처 ...되여주는것 같아요
삶에도 항상 의지하면서 사랑하면서 살고싶어요

앤죠이58 (♡.213.♡.108) - 2013/11/25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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