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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연변북국축구구락부는 돌아오는 5월 11일 오후 3시 왕청현인민체육장에서 펼치는 두번째 홈장 경기를 대비하여 경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형제여 함께 경기에로 (兄弟一起上)’를 슬로건으로 한 포스터 소식과 함께 연변북국팀은 짧은 글을 올렸다.
연변북국축구구락부 위챗 공식 계정에 의하면 “대련천조팀은 현재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막강한 팀이다. 8륜 경기에서 21꼴를 뽑아내며 상당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수치는 치박축구팀의 22호 꼴보다 1꼴 적은 수치다.”고 하면서 “하지만 우리는 홈장에서 치른다. 만명을 훨씬 넘는 연변축구팬들의 응원 속에서 더이상 두려움이 없다.”, “이날 경기 승리를 위하여 ‘형제들이여 우리 함께 경기에로’”라는 내용을 밝혔다.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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