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모이자 한민족 커뮤니티

친목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4.26.(금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2023~2024赛季欧冠8强出炉¹⁰ 4 854 눈사람0903

연변팀!!!!!! 이번시즌 홈장무패..!!!!마지막 홈경기 3:0승!!!!¹ 2 502 참행운

사람살린 연변팀닥터의 훈훈한 이야기 2 533 참행운

2024년 연변팀 일정⁵ 1 256 연길이야기

연길에서 조기축구 하실분 ??? 1 180 태명필이

추억에 연변팀 경기..¹ 0 217 연길이야기

친목 채널스포츠

총 9,02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축구의 고향-연변축구 100년사	크래브	2017-08-04	9657
400g의 기적 – 연변축구 이야기 2		2017-02-02	10986
포인트배팅 게시판이 추가되었습니다. 3	크래브	2016-07-07	13499
2329 연변팀 심수팀에 참패, 갑급리그에 겨우 턱걸이		2012-10-21	509
2328 2012年金足奖揭晓伊布力压卡卡劳尔德罗巴当选		2012-10-18	378
2327 德罗巴表态愿加盟尤文申花与尤文正协商转会费		2012-10-18	330
2326 穆帅狂言却成魔咒宇宙罗哑火地球梅西连续破门		2012-10-17	370
2325 内马尔两球卡卡造点+破门巴西4-0大胜日本		2012-10-17	362
2324 德国踢得实在太烂！史无前例耻辱！已陷入危机		2012-10-17	358
2323 梅西脑残粉无处不在裁判半场拉着梅西求合影(图)		2012-10-17	380
2322 库蒂尼奥：国米实力比肩尤文本赛季能够夺意甲		2012-10-15	360
2321 法国先输中国再负日本成亚洲队大餐怎踢西班牙		2012-10-13	389
2320 世预赛-皮尔洛德罗西传射奥斯3场3球意大利3-1		2012-10-13	341
2319 世预赛-佩刀戴帽阿尔巴破门西班牙4-0白俄罗斯		2012-10-13	310
2318 世预赛-罗伊斯两球厄齐尔破门德国6-1获3连胜		2012-10-13	316
2317 世预赛-鲁尼黑贝各两球张伯伦破门英格兰5-0胜		2012-10-13	281
2316 2013년시즌 갑급리그 외적선수 3명으로 제한		2012-10-13	406
2315 伊瓜因以搭档梅西C罗为傲天使期待赢得世界杯		2012-10-12	323
2314 热身-卡卡内马尔传射奥斯卡两球巴西6-0伊拉克		2012-10-12	293
2313 卡卡27月后再为巴西首发内马尔：他是我的偶像		2012-10-11	294
2312 伊布宣布愿返米兰:不回头但米兰例外回头找我		2012-10-11	303
2311 意甲-皮尔洛马尔基西奥破门尤文2-1斩46场不败		2012-10-08	325
2310 英超-鲁尼范佩西助攻小将世界波曼联3-0纽卡		2012-10-08	365
2309 西甲-梅西C罗各进2球巴萨2-2战平皇马领先8分		2012-10-08	344
2308 拜仁7连胜平德甲纪录历史却暗示冠军恐属多特		2012-10-07	412
2307 戴帽+2助攻!小罗导演6球狂胜惊世吊门后洒热泪		2012-10-07	323
2306 2012중국축구갑급리그 제28라운드 순위표		2012-10-07	454
2305 연변팀 3대2로 중경팀 타승		2012-10-07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