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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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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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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반듯하게 누운자세가 불편함을 느껴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눕고 다리사이로 쿠션을 감싸니
편하더라구요
엄마가 편해야 애두 편한게 아님다? ㅎㅎ
저두 맨날 왼쪽으로 누워는 잤는데 깨고보면 반듯하게 아니면 하고싶은 자세로 있더라구요.
애두 건강하기만 함다.ㅎㅎ
엄마가 우선 편해야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가끔씩 편하게 자는것도 괜찮겠죠 ㅎㅎ
왼쪽으로 누워자면 좋다구 해서 그렇게 잣엇어요 그래서 애 낳고 왼쪽으로 누우면 왼쪽 골반뼈가 배기는것 처럼 아파서 지금은 왼족으로 못 누워요 임신때 너무 무리 햇나봐요
항상 왼쪽으로 누워자구 잇어요.. 좋다구 해서.
근데 깨나보면 어떤땐 오른쪽으로 자고 잇더군요.
왼쪽으로 넘 누워서 왼쪽 어깨두 아프구 귀두 아퍼요. ㅠㅠ
저도 임신때 왼쪽으로 누어 잤어요
습관되니 괜찮더라구요
왼쪽으루 누우무 좋대서 왼쪽으루 젤 많이 누웠댓슴다
근데 골반이 아프구 귀아프구 해서 새벽에 자꾸 깨서 못자겠습데다
그래 또 오른쪽으루 눕구
그래다보니 량쪽 골반이 다 아픕데다 ㅠㅠ
반듯하게 누우무 걱정돼서 못눕겠구...나두 숨차구 해서
좌측으로 누우면 좋다고 하던데 저는 자꾸 숨이 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