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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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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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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1212 |
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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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우리는 딸 20개월 몇일 지낫어요 ㅎㅎㅎ 우리두 여러 사람이서 너무 안아줘서 참말로 여태까지 안아서 재웁니다 우리두 어릴때 낮이던 밤이던 우유는 항상 잠이 들가 말가 할때 먹엇어요 눈을 뜨고 있음 200을 몇번씩 꺽어 먹엇어요 그래서 탈떄 아예 40씩 탓어요 우유병을 두개놓고 40 거의 먹는데 더 먹을거 같으면 다른 사람은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다른 우유병에 40타서 입에 바로 넣어주구,... 건데 크니간 지금은 자던 안자던 잘먹어요 애들 우유가 뜨시니간 땀흘리는건 당연한거예요 우유빠는게 사실 힘들거던요
까이는 우리는 위깐여우를 오래 먹엿어요 그러고 루까이를 먹엿구요 돐쯤되서 싼징파이 푸토탕솬까이를 먹엇어요
그래요,우리만 그런주알앗네요,루까이는 무슨브랜드애요??
젖으 물려두 울구 우유먹여두 안먹겠다그러면서
또 입은 짝짝 벌리메 먹겠다할땐 참 답답하구 짜증나구 힘들지에 ㅠㅠㅠ
가끔씩 우리애두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힘들어죽겠슴다
맞아요, 이젠 좀 컷다고 지맘에 안들면 막 소리치고 안아주지 않는다고 또 소리치고 참 크면서 더 힘들것 같네요
우리는 까이를 안 먹이면 안 잠다.ㅠㅠ
부유보건에서 떼준 가루로 된 까이를 먹이구 있는데...
효과 보는거 같슴다
우리랑 같네요,우리도 안먹으면 세시간한번깨요,먹으면 다섯시간 여섯시간 자요,근대 새벽다섯시엔 꼭 깰까 말까 하면서 앵앵 거리다가 다시 자요,다시자도 오랜못자요,이거 캴슘부족때문이겟죠
저희 딸두 백일 지나니까 점점 보기 힘듭데다 백일전에는 얌전하게 먹구 자구만 하든게 백일 지나니까 징징 댐다 4달무렵부터 땀이 많이 납데다 특히 머리에 자면서 흠뻑 젖슴다 병원가서 물어본게 缺钙라구 약 줍데다 병원에서는 안다는게 缺钙임다 약 먹여두 별 효과 없슴다 몇달 지나니까 땀이 안 남다 지금 10달인게 저번날부터 새벽이믄 자다가 갑자기 죽게 움다 낮에는 잘먹구 잘놈다.젖 먹여두 안되구 달래두 안되구 겨우 반시간씩 얼려서 재움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겟구 ..의사들두 모릅데다 .인터넷보니까 영아산통이라는데 맞는지 .저녁에 자기전에 안잔다구 맨날 욕햇더니 울 엄마 그러는데 애두 욕 하는거 알아서 자다가 분해서 그런대요 ㅎㅎ 그래서 그저께부터 자기전에 놀때까지 놔두구 얼리구 햇더니 정마 그날부터 안웁데다 그래서 안 우는지는 몰라두. 암튼 시간이 약임다 시간 지남 다 사라짐다 .언제 울엇던가 생각 안날정도루. 힘내쇼
울애두 한떄는 ,우유멕이자므 막 한모금빨구느 뒤띨루 히뜩번저지메 ,잘안먹습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