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무는 18개월 애기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별주부 | 2014.08.04 14:37:22 댓글: 4 조회: 1715 추천: 0
https://life.moyiza.kr/baby/2310255
애기가 이제 18개월인데 할머니를 깨문다네요, 일하고 있으면 어느새 뒤에 와서 엉덩이고 다리고 팔이고 문대요. 혼내도 또 그러고 한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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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129.♡.14) - 2014/08/06 14:47:19

애기가 놀아주는 사람 없어서 심심해 그래요
때려도 큰소리로. 혼내도 애기들 기억못해요
방법은 주의력을 전이시키는것 같이 놀아주거나
애기가 관심갖는 다른 일 다른 물건이 잇는것

도움됏으면 좋겟어요

하연짱01 (♡.50.♡.245) - 2014/08/07 22:02:07

이빨 나느라고 그럴수도 있어요
가려워서....자주 얘기해주면 고쳐져요

하연짱01 (♡.50.♡.245) - 2014/08/07 22:02:53

그리구 물리면 아픈 시늉을 크게 하라구 하세요
아프니끼 호호 불어달라구 하구....

설하향 (♡.110.♡.120) - 2014/08/15 19:48:50

저의 조카는 같이 무는 방법으로 무는 버릇 뚝 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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