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2-05-08 |
2 |
36022 |
||
2012-03-08 |
2 |
34914 |
||
2014-08-12 |
0 |
2069 |
||
27112 광동혜주에 한국어가르치는 유치원있나요? |
반디불222 |
2014-08-11 |
0 |
870 |
Alex516 |
2014-08-11 |
0 |
2671 |
|
Alex516 |
2014-08-11 |
0 |
3906 |
|
루니베리 |
2014-08-10 |
0 |
980 |
|
사랑이란 |
2014-08-10 |
0 |
1547 |
|
27107 앱솔루트 유기농궁 2단계 바꿀때 |
2014-08-09 |
0 |
1487 |
|
orenzi |
2014-08-09 |
2 |
1318 |
|
그래도당싱 |
2014-08-09 |
0 |
1572 |
|
당돌한맘 |
2014-08-07 |
0 |
3376 |
|
안녕 눈물 |
2014-08-07 |
0 |
1520 |
|
ice1030 |
2014-08-06 |
1 |
1618 |
|
성이씨 |
2014-08-06 |
0 |
7905 |
|
형님 |
2014-08-06 |
0 |
2009 |
|
2014-08-06 |
1 |
1222 |
||
달국화 |
2014-08-05 |
0 |
1585 |
|
김김 |
2014-08-05 |
0 |
1623 |
|
멀리떠나 |
2014-08-04 |
0 |
1226 |
|
2014-08-04 |
0 |
1648 |
||
별주부 |
2014-08-04 |
0 |
1715 |
|
똑똑과꿀물 |
2014-08-02 |
0 |
1314 |
|
2014-08-02 |
0 |
1135 |
||
샤그락 |
2014-08-02 |
0 |
1552 |
|
ggfgfgf |
2014-08-01 |
0 |
2167 |
|
예쁜아이랑 |
2014-07-31 |
0 |
1528 |
|
살인 미소 |
2014-07-31 |
0 |
1401 |
저도 임신전에 키우던 강아지 있었는데 막달에 아는집에 입양시켰슴다. ㅠ 나중에 데리러 간다고했는데 얼마전에 또 다룬집에 입양보냈답데다.
막달이면 임신기간에 강아지랑 같이 지냈습니까 ?
동물들은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털이 빠지고 해서 애키우는 집에선 키우지 않는게 좋슴다.
애기들 호흡기계통에도 안좋고...어르신들도 알면 아마 반대할검다.
실은 시댁에서 반대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저두 그렇고 실랑도 그렇고 애들 보내려 하니 한편으로는 우울증 올거 같습니다.
개도 키우고 사람도 키우고 ... 마음 참 좋슴다
댓글 감사합니다. ~
강아지는 괜찮은데 고양이한테 할퀴우면 평생 흉터 남아요
워낙에 질투 엄청하는 고양이인데 애기한테 위험할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고양이보다 강아지가 질투가 강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털빠지는거외에는 아무걱정안하고 있습니다. ~
동물들 예방접종 다 시켯고
위생상태 좋으면 같이 키워도 되는걸로 압니다
애정서발달에도 유리하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3922
댓글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어릴때 예방접종은 다 한상태입니다.
강아지는 괜찮다고 하는데 고양이는 않좋대요 .. 고양이 변에 있는 세균이 않좋대요 ..될수 있으면 모두 입양시키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 키우다가 임신중 할퀴기라도 하면 주사를 맞을수도 맞지 않을수도 없지 않겟어요 .. 아기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 있겟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로 희한한것은 저희집 고양이하고 강아지는 떨어져 있지않으려 합니다. 같이자고 같이 먹고 ...보통은 다 싸운다고 하는데 친구들이 놀러와서 희한하다고들 했습니다. ㅋㅋ
될수있으면 않키우시는게 좋다고하든데요 뭐가 어떻게 않좋다고 하는거는 까먹엇는데 암튼 않좋다면서 임신기간 충우 키우는거
피하라고 햇는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인테넷으로 검색하다보면 안좋은 상황들이 검색되고는 하는데 .이미 정들대로 들어버려서 ... 정이라는게 참무섭습니다~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제 친여동생 부부가 주어온 고양이 3마리 3년 넘게 키우면서 임신해서 건강한 조카를 출산했어요.
고양이랑 강아지 예방접종 했으면 별문제 없다고 의사가 얘기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조카네가 돐 무렵에 외지로 이사가서 지금은 같이 살지 않지만
갓난아기 시절엔 자는 애기 옆에서 고양이가 조용히 지켜줬습니다.
조카는 지금 세살 넘었고 아주 건강하고 총명합니다.
저 자신은 고양이 넷이랑 동거동락한지 10년 됩니다.
임신과 반려동물 사이에 가장 우려되는 점은 심장사상충 문제와 위생 문제라고 합니다.
인터넷에도 자료가 많으니 검색해보고 자신의 상황과 결부시켜 고려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결혼이 늦어져서 명후년쯤 임신, 육아를 계획 중인데 앞으로도 고양이를 어디 보낼 생각 없어요.
대신 예방접종 잘하고 산전검사 꼼꼼히 하며 집안 위생에 신경쓰려고 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달아주신 댓글보고 더욱더 확신했습니다. 이 아이들과 계속 같이 지내겠다고 ~고맙습니다.
키워두 됨다 제가 강아지와 고양이 좋아하다보니 주변에 아는 사람들 키우는것도 많은데
내가 아는 언니는 강아지를 임신전부터 키웠는데 그동안 건강한 딸 첫째 둘째 낳고 셋째 건강항 아들까지 낳았음다,
지금도 강아지와 아이들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음다 전혀 걱정할 문제 아임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얻음으로 아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