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상해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애들 학교 보내려면 거주증은 물론 지펀도 신청을 해야 하는데
오늘 신청하러 갔다가 퇴짜 맞았습니다.
이유는 둘째가 再生育证이 있는데도 기어코 再生育子女申请审批表를 내놓으랍니다.
21세기인재 싸이트에는 번연히 계획생육에 부합되면 준성증만 있으면 된다는데
민항구에서는 썬피표도 있어야 한담다.
썬피표는 2년전에 연길에서 여러곳 돌아다니며 도장 맞아
준성증 만들며 했었는데
마지막에 씽정따팅에서 회수하고 준성증만 줬음다.
그걸 어디가서 찾아 가져온단것도 말이 안되고

상해에서 애 둘인 맘들 지펀 신청할때 이런 경우 있었음까?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상해 어디 자세히 물어보재도
관련부문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해서 경험담 들어볼려고 여기 글 올립니다.

맘들은 어떻게 신청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