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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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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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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 둘다 계획적으로 가진거 아니고 자연스럽게 찾아 온거예요 .큰애는 엄청 건강하고 ,키울떄도 힘들게 않키웟구요,그냥 자연의 이치 대로 ,애기가 찾아 오면 잘 태교 하시고 ,맘속으로 너무큰 압력 받ㅈ마세요 .
다들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정말 상태좋을때만 임신하문 이세상 직장스트레스 잇는 사람 모두 임신못하겟네 ..합니다.의사선생님도 순치즈란 해람다.건강한 애기 갖기 위해서 마음 잘 다스려야겟슴다.
답변 고맙슴니다.
저랑 동갑이고 저두 애기 가질라구 준비중인데 공유해요..저두 남보기에 쉬워보이는데 눈에 보이는거가 다 아니네요..그래서 회사 그만두고 애기 가지는데 집중할려고 해요..제 친구가 그러는데 맘이 편하고 몸이 힘들면 안된다고 하네요 항상 몸과 맘이 항상 릴렉스해야 된다고 해요 같이 힘내요
어휴~~님도 만만치 않은 모양임다.회사그만두고 준비 하는거 봐서는...저는 그냥 몸은 좀 힘들더라도 좀 머리적게쓰고 신경쓰이지 않은 일이면 좋겟다 생각함다.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자구 깨나두 휭하구 피로가 안 가셔지네요..
님은 출근안하면 많이 여유로와 좋겟슴다.근데 저는 작년에 유산햇을때 한달동안 쉰게 그것두 넘~심심한게 않좋습데다.님도 취미생활이나 자기 좋아하는거 매일 할수잇는거 하무 더 좋을듯함다.
우리같이 노력하기쇼~~
유산된거는 참 안 됐어요 ㅠㅠㅠ 친구도 많이 만나구 해야겠어요
예~~유산하구 첨엔 정말 속상햇슴다..친구 많이 만나구 그럼 좋슴다.어제 넘 힘들구 머리아팟는데 친구만나 놀구 수다 떨구난게 많이 좋슴다.
임신줄도 모르고 임신을 하고...
임신후에 시부모님들과의 모순으로 하루가 멀다하게 싸웠어요
나처럼 임신후 기분 꽝인건 적을걸요
한마디로 임신전이라 괜찮아요
임신후에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나처럼 바보처럼 놀지 말고 콘토로루 잘하심 되요
애 성격 정말 임신했을때하고 관계많아요
그럼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님 도 고생많았네요..저는 그냥 이번에 임신한담에 골아픈일이 있으무 서법공부로 태교해야지 함다.지난번에 애기 상태안좋대서 잠도못잣 거든요 .결국엔 유산도 하고..암튼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님처럼 그러면 얼마나 좋겟습니까?저도 상황이 이러다보니 그냥 빨리 임신되기를 기다릴뿐임다....그럼 일도 좀 밀수도 있고요...그리고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