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17 ㅡ 내가 담근 된장

o쥴리엣o | 2015.05.30 19:26:54 댓글: 1 조회: 1687 추천: 0
https://life.moyiza.kr/baby/2701132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개임

남편은 아침일찍 시압지 같이 고기잡이를 갔다.

오후에 김치굴 들가서 된장 퍼냈다.

저 녁에 시압지 잡아온 물고기로 세치네탕 끓여먹었다. 내가 담근
된장 넣고 끓였는데 된장맛이 괜찮았다.

된장이 되기를 고대 기다리던 시압지는 집갈때 된장 한단지를 가
져갔다.
추천 (0) 선물 (0명)
지치고 힘들땐 내가 널 안아줄게.
니편이 없다면 언제든 널 감싸줄게.
날 믿어줄래.
IP: ♡.136.♡.220
행복속의녀 (♡.208.♡.167) - 2015/05/31 09:50:31

ㅋㅋㅋ 된장도 담그시고 대단하시네요

27,84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bus511
2012-05-08
2
35926
bus511
2012-03-08
2
34823
뉘썬2뉘썬2
2024-04-10
0
901
다둥이맘
2024-02-28
0
1300
뉘썬2뉘썬2
2024-02-04
1
1609
saora85
2023-09-17
0
2827
뉘썬2뉘썬2
2023-07-30
0
2872
은빛사과
2023-07-18
0
5085
Sunny87
2023-06-23
0
5302
물속의장미
2023-06-08
0
2539
은빛사과
2023-05-13
0
2982
춘스춘스밤밤
2023-05-13
0
4059
lifenhgua88
2023-03-04
0
3439
핑크뮬리
2022-07-11
0
4499
Yunyi119
2022-05-18
1
3170
봄봄란란
2022-01-09
2
2475
봄봄란란
2022-01-08
0
1850
믿거나말거나
2021-12-21
2
3107
춘미4678
2021-12-11
0
2215
우리에셋플러스
2021-11-03
0
2258
행복한동년
2021-09-16
1
2517
춘미4678
2021-09-08
0
2622
수림이7
2021-07-07
0
2888
대윤맘
2021-07-02
0
2031
눈물속키스
2021-05-28
1
2001
30대공쥬
2020-12-09
0
2951
인생은미완성
2020-12-09
0
2178
hannah8732
2020-11-05
1
206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