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 17 ㅡ 내가 담근 된장

o쥴리엣o | 2015.05.30 19:26:54 댓글: 1 조회: 1691 추천: 0
https://life.moyiza.kr/baby/2701132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개임

남편은 아침일찍 시압지 같이 고기잡이를 갔다.

오후에 김치굴 들가서 된장 퍼냈다.

저 녁에 시압지 잡아온 물고기로 세치네탕 끓여먹었다. 내가 담근
된장 넣고 끓였는데 된장맛이 괜찮았다.

된장이 되기를 고대 기다리던 시압지는 집갈때 된장 한단지를 가
져갔다.
추천 (0) 선물 (0명)
지치고 힘들땐 내가 널 안아줄게.
니편이 없다면 언제든 널 감싸줄게.
날 믿어줄래.
IP: ♡.136.♡.220
행복속의녀 (♡.208.♡.167) - 2015/05/31 09:50:31

ㅋㅋㅋ 된장도 담그시고 대단하시네요

27,84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bus511
2012-05-08
2
35963
bus511
2012-03-08
2
34858
닉네임참
2015-06-10
0
2769
행복속의녀
2015-06-09
1
2758
유라h
2015-06-07
0
1390
27370 고무떡
유라h
2015-06-06
0
1430
정든님
2015-06-06
0
1654
27368 토끼띠 1
유라h
2015-06-05
0
1204
쑨영이
2015-06-05
0
1748
쑨영이
2015-06-03
0
1274
에삐씨띠이
2015-06-03
0
1818
유라h
2015-06-03
0
1328
27363 한국분유 1
한국분유88
2015-06-03
0
1663
해피윤주
2015-06-02
1
1939
deerli
2015-06-01
0
1278
토감자
2015-05-31
0
1733
화룡남자z
2015-05-30
0
2052
o쥴리엣o
2015-05-30
0
1691
o쥴리엣o
2015-05-30
0
1581
o쥴리엣o
2015-05-30
0
1365
에리스맘
2015-05-29
1
1618
o쥴리엣o
2015-05-29
0
1242
o쥴리엣o
2015-05-29
0
1282
o쥴리엣o
2015-05-29
0
1157
o쥴리엣o
2015-05-28
0
1374
o쥴리엣o
2015-05-28
0
924
o쥴리엣o
2015-05-28
0
1055
뉘썬
2015-05-27
0
115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