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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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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번이나 태아발육정지되고 지금은 아주 예쁜 아들을 낳았슴다. 그 마음 너무 이해하고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너무 절망하지 마시고 나중에 더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만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쇼. 전 연신교부근에 있는 안씨중약쓰고 다시 임신하고 무사히 출산했슴다. 한번 가서 상담받아보쇼. 아바이의사를 찾아서 보쇼.
오늘 끝내 유산하고 안선생님 약 지었어요.고마워요.힘낼게요.
마음고생 많겠네요.갖고싶은 아기 안생겨서...
실망하지 마시고 좀 더 노력해보세요.꼭 이쁜 아기 찾아올거예요.힘내세요
고마워요.꼭 다시 몸 추스려서 아기 가질거예요.
어쩜 저하고 비슷한 분들이 주위에 많네요,저도 연속 두번이나 이런일 겪고 미치는줄 알았어요.울 회사에도 두명이나 있어요 휴~
같은 맘이예요.저 오늘 유산하고 중약 지었어요.우리 힘내요.
자연유산 한 후 꼭 중약을 써서 몸을 아주 잘 보양하세요, 저두 윈퉁이 낮아서 의사가 움직이지 말구 집에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했엇어요,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어요,그래서 좋은 직장두 즉시 그만두고 집에서 쉬였어요.저번주일 태심태아가 보여서 그나마 안심했구요, 저의 엄마가 아시는 분이 한명은 세번이나 자연유산 돼서 네번째는 임신 사실을 알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서 쉬였대요, 석달을 쭉, 그랬더니 네번째는 성공적으로 낳았어요, 주위에 발육정지 되고 다시 이쁜 애기 가진 사람들 많아요, 힘내세요,다음번에 꼭 성공할 거에요!
정말 그래야 겠어요.또다시 기회가 찾아온다면 절대 흘러보내지 않을래요.몸 잘 챙기시고 이쁜 아가 낳으세요.고마워요
저도 똑같은 일 2번이나 겪었습니다. 50일 좀 넘으면 발육정지되어서 수술 받았고 그보다 심적인 아픔과 두려움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용기를 못내고 있읍니다. 올해는 용기내어 볼려고 합니다. 우리같이 힘내서 성공합시다 ^^
저같은 고령도 있는데...안씨중의원 의사할아버지가 내 나이가 많은게 아니라고 힘을 주더군요.우리 절대 포기하지 마요.화이팅!
한국에 가서 검사 받아보지요. 저의 친구도 류산기가 있다해서 걱정많이 하고 병원에서 약도 엄청 떼준걸 먹지않고 한국에거서 재검사 받았는데 아무렇지도 않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