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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그런가봐요.울애두 26개월인데 고집이 엄청 세요.자기맘대로 안하면 엄청 을어대요.애가 원래 소리가 높아서 이웃집에 영향주는게 넘 걱정이네요.얼릴때도 있고 소리지를때도 있어요.암튼 엄마가 잘 잡아야 해요 .진짜 난습관으로 번지면 그때가서 고치기 힘들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저도 그게 젤로 걱정이네요. 이눔이 자기 멋대로 안대면 막 드러누워버리니까 참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이시기엔 애가 너무 어리니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인내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잘 잘될때가 많지만요ㅎㅎ
핸드폰을 못놀게 하려고 빼앗았다고 하셨자나요,
그럼 담엔 시력에 안좋으니깐 10분만 더놀구 돌려줘야대 통보하구요,
한 5분쯤됐을때 주의주고 10분다 찼으면 그때 단호하게 돌려받는겁니다.
그리고 핸폰대신에 놀 다른놀이를 제안하는거죠...
책에선 이러라는데 전 잘 안될때가 많아여ㅎㅎ
ㅋㅋㅋ 이제 좀 더 커서 말귀 알아들으면 그렇게 교육해야죠. 지금은 말도 못하는데다가 소통이 안되요. 그냥 지 멋대로 못하게 하면 누워버려요 발까지 동동굴면서 휴
아무것도 모르는거같지만 한돌반 넘어가면 충분히 알아들어요.
진짜 무궁무진한 인내심이 필요해요
저는 이 방법이 아주 효과적인거 같더라고요.
애가 아이패드로 동요 보기 좋아하는데,우선 그럼 2개만 듣자. 그러구 2개 끝나면 바로 가져가는거에요.
몇번 하다보니까 이젠 습관되서 약속한 시간이 되면 지혼자서 그만두구 다른걸 놀러 가더라고요
참고로 우리애두 2살 4개월이에요
저도 책에서 본건데 저의애는 좀더 크지만 요즘은 잘 쓰는 방법이예요 참고해보세요.
1.애들이 이럴땐 무조건 빼앗아버리는게 아니고 같이 놀자고 얼리면서 핸폰 같이 좀 보다가 다른 놀이감으로 대체하시는방법
2.핸폰 빼앗아도 바로 엄마 안아줄게 하면서 애하고 스킨십을 하시면 애들이 덜 떼쓴대요(제가 요즘 많이 쓰는 방법이예요 ㅋㅋ)
3.길에서 누워 떼쓸때면 원인을 잘찾아보고 인도해주시면서 살살얼리거나 노래해주시면서 주의력을 좀 돌리고 다시 안아주시는거예요
일단 임시는 요렇게 시도해보세요.
저는 애가 떼쓰면 많이 안아주는편이예요 ㅎㅎ
요때는 말도 잘 못알아듣고 이제 한 두돌반부터는 말길도 많이 알아들을거예요 그때부터는 윗분 말씀대로 시간도 지키고 도리도 따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ㅋㅋ
두돌즘부터 땡강이 사작되나보네요, 동네두돌애가엄마들 다그래요 ,그중헌남아가 무작정 들어눕기작전쓰더라구요,슈퍼가자해서안되서 땅바닥에들어누워딩굴기,앉아서 발구르기,다른놀이재안하면 맘아땡가면 좀 놀다 맞갖않으면 또다시 들어누워울구...진짜 엄마를 미치게하는타입...두돌이면 말은 다알아들어요 도리는설명하고 안되면 끝까자안된다, 엄마가 알관성있게 이기셔야 애두 포기할것같애요
나두 사촌동생 돌볼라 이모네집 자주 가는데...사촌동생두 거의비슷함다 아이덴다 하니까 막 울어번지구 웬만해선 아이덴다는거 단호하게 몇번 알레주무 아이 그래는데...고집쓸땐 얼레두 아이데구 닥체두 아이데구 혼내두 아이데구 어찔 방법이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