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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말이 늦은 애들도 있다고 들엇습니다.
자페증같은건 아직 머라하기 빠른거 같은데
넘 속태우지 마시고 애가 안심하게 많이 안아주세요
세돌까진 응가습관에도 너무 산경쓰지마시고
애가 좀더 말귀 알아듣는 세돌까지 내심히 애기의
성장에 맞춰서 기달려 주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애기도 열심히 잘 할려고 볼일보고 알려주는게 아닐가요.
귀엽기만 합니다.
기다리자기다리자 하면서도 가끔씩 속이 탄답니다.
하루종일 엄마랑 둘이 딸랑 놀면서 말을 자주 안
걸어줘서 그러나...하면서 자책감도 많이 듭니다.
님 조언대로 많이 안아주고 하면서 인내해야겠습니다.
남자애들은 5살때 말문 열리는 애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유아들 몇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는거 없나요?
그리고 여러애들이랑 어울려 놀다보면 말문이 트일수도
있어요. 넘 급해말고 기다리면서 의사샘한테도 문의해보세요.
여기서하는 정기검진이 머 형식주의가 많지요.
대충대충 얼렁뚱땅.ㅠㅠ
오늘엔 뽀로로 보는데 토로로 비슷한발음이
나와서 한참 흥분했답니다.^^
그 심정 나도 알만함다.우리애도 말하는게 늦었슴다.둘다 출근족이라서 한돐3개월까지 외할머니가 볼때 조선말하다가 보모가 오면서한족말로 완전 바꿨는데요 ...말을 완전 안 했어요.억지로 울리면서 말을시켜서 24개월부터 한족말을 한글짜씩말하다가 지금은31개월인데 한족말을합니다.말은 하는데 다른같은또래 애들보다는 좀 늦슴다. 근데 지금은 중국어시도 10개정도는 쉽게외울수있고요~ 근데 발음이 너무는 똑똑하지 못해서 모르고 들으면 잘 알아 못들어요~수자도 1~50까지 외우고 abcd도 다 외울수있슴다.
우리애는 우리둘성격을 닮아서 성격이 좀 급하고 잘 우는성격이고 첨에 조선말하다가 한족말로 바꿔서 여러원인인거같은데~
애한테 언어를 바꾼적이 있슴까.
애를 직접봤음까? 그집애기도 성격이개성이 있는같은데 좀더 기다려 보쇼
우리애는 23개월~24개월 그때 奶酪를 좋아했는데.."奶酪"라고안하면 안줘 했더니 울면서 따라합데다.
울집은 제가 거의 할머니댁에서 애기 봤슴다.
아빠도 날마다 보고.언어 환경이 바뀐적은 없슴다.
주세요.감사합니다.요런거 맘마 줄때마다얘기하고
행동하라믄 쌩깝니다.안주면 땡깡피고..ㅠㅠ
빠이빠이 손흔드는것도 요즘 신나서하지 전에는
완전 무반응.ㅠㅠ
요며칠 냉장고문열고 사과달라고 할때 까까라고
하긴하는데 그게 그말인지는 잘모르겠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