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에 또 그러면 얼리지도 말고 비평하지도 말고 냅둬보쇼...울면 자기를 얼리고 자기하자는대로 해주니 우는검다.

(♡.78.♡.186) - 2015/12/31 12:15:37

애들은 꼭 어느 순간부터 시작한게 있어요. 꼭 이유가 있을거에요 .애가 어느정도 큰지 잘 몰르겟지만 .. 2돌만 지낫으면 말로 살살 자주 말해주면 ..괜찬아 질거에요 . 어른들이 짜증내면서 받아들이면 애가 더 짜증을 내고 .. 애들은 어른들 표정만 봐도 알아요. 어른들이 타일러 주고 .. 인도해줘야 해요 . 아는것도 많아진만큼 그만큼 많이 하려는것도 잇겠죠 .이때 어른들이 어덯게 인도하는가에 따라서 애들 성격이 형성됩니다. 내버려두더라도 너가 어떻게 햇기때문에 .잠시만 혼자서 울어라고.. 꼭 설명을 해주고 냅둬야 해요 .아님 자기를 버리는가 하는 심리에 더 서러워하죠. 놀이터에서 우는건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단계니깐 울면 옆으로 데려가서 타일러주세요 ..여기 노는건 다 같이 노는거지 누구의것이 아니다. 누가 먼저 놀면 누구꺼고.. 그 사람이 다놀면 너가 놀수 있는거다. 어른들 대처하는 방식이 너무 중요합니다. 저가 봤을땐 .. 본인의 어느 요구를 어른들이 모른척 했기때문에 애가 저런 반응을 한다고 봅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러지는 않아요 ..아이의 맘을 헤아려주려고 노력해보심이 좋겠네요.

(♡.215.♡.67) - 2016/01/13 16:30:27

가만 냅두셔도.. 얼리면 더함다.

애기는 부모님과 같이 사나요? 그게 아니라면 사랑이 결핍해서 보여주는 현상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애들 마나. 다 그런 시기가 잇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