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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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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고놀고 티비보며 지루한생활반복한지 두달째에요 ..꽃비누님은 한국이라서 북경보다는 공기가 좋잖아요 혼자라도 가까운곳에서 산책해볼게요 전 미세먼지땜에 산책도 못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여기는 이번주토요일까지 하늘이뿌옇고 오염이심하대요 ㅠㅠ 임신하니깐 공기에 극도로 민감해졌어요
임산부 여기 또 한명 있어요 ㅎㅎㅎ
첫 삼개월 지옥같은 입덧 지나고나니 집에 잇는게 심심해요.
거기다 이번주 이사까지 하게 돼서 마음이 부산한게 ㅠㅠ
집안에 박스더미 보면 아무것두 하기 싫어요 ㅋㅋ
태교 열심히 하고 음악들어야 되는데 맨날 핸드폰만 만지고 있어요 하하
ㅎㅎ 나두 작년5월에 한국와서 놀러두 못다니구 맨날 애기와 싸움하며 집에 있답니다...
저도 똑같은 처지에요..임신중이라 출근도 못하고 맬맬 이렇게 좋지 않다는 휴대폰만 만지고 잇네요 ㅠㅠ 맘같아선 빨리 우리 아가 나오라구 하구 싶네요 그럼 덜 심심할란지 ㅋㅋㅋ
저도 육아중인데 집에서 애기랑 맨날 꽁냥꽁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