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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어른들이 부모되봐야 내부모 심정 알거라고 말한게 다 이때문이겠죠.
태교열심히 잘해서 이쁜아기 낳으세요.
저두 애기없이 살아야지 하고 지내다가 임신이 되니까 뛰고 잇는 작은 심장소리에 차마 수술 못하고 낳은 일인임다.
임신기간동안 나두 엄마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설레고 너무 활발에서 움직이는 태동을 느끼는 순간에는 벅차서 눈물이 핑그르르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설레고 기대되고 그랬는데 육아는 역시나 힘듭니다 ㅋㅋㅋ 특히나 울집 녀석은 많이 울고 떼쓰는 녀석이라
처음 일주일간은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후회 된적도 있었는데 젖먹이고 웃고 놀고 특히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낳기를 잘햇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임신초기에 이런저런 사정땜에 많이 울어서 그런지 울애기두 많이 웁니다.
임신기간에 항상 기분 좋게 편안한 맘으로 지내시고 몸 조심하시면서 이쁜 아기 낳으세요.
저도 임신되니간 비로소 부모님 맘을 알게되었어요 엄마들은 위대한것 같아요
그러네요 .너무 행복 하시겟어요 , 얘쁘게 낳아서 잘 키워요 정성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