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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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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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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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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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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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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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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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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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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쓴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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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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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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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yun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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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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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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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칸 여자 |
200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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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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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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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8-07-19 |
3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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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
3 |
808 |
그러게요.. 요즘 예비맘들 다 머하고 계시나요? 다들 별일 없이 잘 지내나보죠..전 21주에요..날씨가 덥다보니 예비맘들 낮잠자는라고 쌍왕도 잘 안하나 봐요.. 저두 금방 누웟다가 잠이 안와서 올라왔어요. ^^
전 이제 9주 됬어요...
자꾸 입맛 없네요...
3주 더 있어야 위험기 완료네요...
그래서 아직도 마음이 두근두근이예요...
햄칸 여자님은 좋겠다...
나도 하루 빨리 모든것이 정상이라는 소식 들었으면...
울 같이 힘내요...
직장 다니고 잇는 27주된 예비맘입니다..
제가 잇는 곳은 광동이라 날씨도 어찌나 더운지..
요즘은 밥맛도 없고 저녁이면 잠도 설치고 힘드네요..
우리 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어제가 오늘같은 매일매일입니다. 덥고 맥도 안나고.... ㅎㅎㅎ
물만 열씸히 들이키는 24주 예비맘임니다. ㅋㅋㅋ
24주면...배가 마니 나왓겟어요...ㅋ크..
배보기만해두 어지럽죠...크
그래두 남편이 젤좋죠...크크..
저두...
맨날 붙어서..햄카게...애기 키우세요..
12주된 예비맘이예요.
이젠 입덧도 끝나고 상태가 많이 좋아졌는데
남편이 출장차여서 혼자 있으니 입맛도 없고 하루하루가 더 힘든거 같네요.
많이 먹지 않아서인지 임신한 티도 안나네요.
다른 임신한 친구들은 벌써부터 배가 나와서 배자랑을 하던데..ㅎ
크크...그래두 벌써 12주네요...
전 병원갓더니...이제...45일쯤 댓다고 하던데....
크크...저두 빨랑 배가 나왓으믄...크크
다들 잘지낸다니..좋네요...
저두 요즘은 그저 맥이 없고...
그냥 막 전처럼 먹고싶은거..마니 먹고...밥두 한공기 뚝닥 하고 싶은데..
맘처럼 먹지를 못해서 ...답답해요...
전에는 고기두 잘먹엇엇는데..
요즘은 고기를 입데 대지도 못하니깐...
그저 먹는거 땜에...그렇지..
애기 엄마 대는기 참 힘들죠..
그래두 힘내야죠...
저는 여행다녀왔어요
3일동안..........
햄칸여자님 힘내세요......
입덧이 사라지면 많이 좋아지겠죠 아마.....
홧팅
35주 예비맘이에요
이젠 배가 아래로 좀씩 처지는것 같고 오줌이 첨 임신때처럼 잦아지며 숨이차고 ...
몸이 제 뜻대로 않되고 힘드네요
예비맘들 힘내세요
어머..35주..곧이죠...
난 언제 35주 되겟는지...
빨랑 됫음 좋겟네요...
건강하고...이뿐 아가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