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6) - 2014/06/08 23:21:06

난 무조건 그러면 안돼 하고 말함다
난 내조카래도 잘못된 행동하면
친척들 잇어도 그러면 안돼 안되는거야 라구 말함다.
솔직히 남 자식두 귀하게 키웟겟지만
자기 자식이 다치지 않는 정황하에서
말할건 말해야 되는것 같승다.
글구 한가지는 애옆에 잇어주는걸로
엄마가 재빨리 안아가는걸로 ㅎㅎ

심하네. 때린단 말까지....
안되 하는건 맞지만 큰애라면 알려줘야죠. 왜서 안되는가..
님네 딸이 아직 어려서 말길 못알아 들어서 그렇다치고 다른 집 애라 해도
때린다는 말은 애한테 안좋잖아요. 아무리 잘못했다 해도 애는 애인데
것도 동네 사람한테서 때린다는 말 듣는 그쪽 할머니 입장도 생각해야죠.
적어도 그러지 마.. 어린애랑 망탕 장난하면 어린애가 다치니까 보호해줘야지 이렇게 타일러보세요.

아직도 다 어린 애이면 엄마가 너무 심하게 오버하실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그냥 말로 조용하게 하지만 단호하게 때리는 습관은 나쁜거야 하고 말해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
때리는 습관 잇는 애들도 잇지만 저라면은 그자리에서 우리애가 맞앗다고하더라도 애를 인차 안아 오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 애한테 말로 언니가 혹은 누나가 조심하지 않아서 밀친거야 ,너무 아프지 않으면 일어나서 게속놀아 ,엄마가 옆에서 지켜줄테니까 ,이렇게 말해줌다 ,
놀이터가서 애들과 부딪치는 일로 애 인차 안아 오고 그럼 애 맘속에는 놀이터가 애들 놀이터 인것이 아니라 애들한테는 위험한 곳으로 인지 될테니까요,하지만 애한테는 항상 엄마가 옆에 잇으니까 괜찮아 재밌게 놀다 오자 이렇게 말해줌다
애들 어려서부터 이런 저런 환경에서 부딛쳐 봐야 나중에 이런 상황을 혼자 당햇을떄 대처하는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애들 엄마가 단호하게때리는 습관은 나쁜거야 하는 식으로 떄리는 애들 제지 하는걸 보고 집의자식은 그런 방식으로 얘기 할거고 ,엄마가 같이 다른 집 자식을 떄려 놓을꺼야 하면서 밀치면 애는 폭력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
저도 첨엔 맘 다스리는게 쉽지 않앗는데 애들이 내 가 하는 말투 하는행동에서 뭐든지 배워가는걸 보고 정말 애앞에서 말조심 행동조심하고 합니다 ,
애가이젠 9홉살이지만 ,정말 남이랑 잘 어울리고 ,더큰애들 한테 업신당햇을떈 무서워하지 않고 잘 대처 해 넘기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