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143) - 2014/05/31 17:23:39

속사개라니 허리감는거 그램까?
우린 그거 한달지나서부터 안햇던거 같슴다..
3개월이면 한창 팔다리허우적거리면서 놀텐데 꽁꽁 싸놓으면 애기 안 불편하겟슴까...

(♡.208.♡.36) - 2014/05/31 21:20:31

우리애두 지금 백일인데 난 아직두 저녁엔 싸놓슴다
안그럼 이불으 싹 태질해서 발루 차버려서 안됨다
그렇거니와 오래 못자서,...
울아들은 밤에 다섯시간내지 일곱시간은 잠다
그래 네댓시에 깨나서 인차 잘때두 있구 좀 놀다잘때두 있는데
그때부터느 안싸놓슴다 ㅋㅋ
나두 이젠 안싸놀가했는데 저번에 안싸니까 또 인차 깨나서 다시 쌌슴다
이젠 점점 더우니까 이제 정 더울때부터 싸지않을가함다

3개월이믄 슬슬 싸지 마쇼 낮에는 싸지 말구 밤에 싸쇼. 밤에는 그래두 안 더우니까 안 싸믄 다 차던져서 감기 걸릴수두 잇슴다.

하루에 분유먹이는양 1000미리초과하면안되요
먹고 더 달라고하면 젖병에 생수넣어서 먹여보세요
아님 공갈젖꼭지

우리는 첫달에 싸고 두번째달은 중부터는 안쌋어요 그냥 눕혀서 이블 덥허서 재웟어요 애들 그렇게 놀랠때 잇어요 우리는 시어머님이 계속 애손을 꼭 잡고 자던데요 그러니 애가 푹 잘 자더라구요 우리는 애가 많이 컷어요 그러니 큰애인가 하구 키웟어요 두달되기 바쁘게 아래바지 우에 겉옷 입혀서 누워서 놀게 하고 재울떄두 그렇게 이블만 덥히고 .. 다른집은 다리를 묶어서 재운다니 다리가 곧게되라고 머 배를 싼다니 손을 묶어준다니 하던데 우리는 시어머니 항상 손을 잡고 자요 그래도 다리만 곧고 배탈도별로 안나고 키웟어요

(♡.78.♡.139) - 2014/06/11 20:22:19

속싸개 별로 해 준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아래위 붙은 옷을 입혀서 재우거든요.

저희 딸은 8개월인데 160에서 200먹는데 …진짜 마니 먹네요,분유량 재느어플 다운대서 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