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증상은 모르겠고 수란관검사는 하고나면 별거아닙니다.. 꾸준히 병원다니면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치료하다보면 꼭 좋은 소식있을겁니다..

감사 합니다 ..난소가 하나 라서 힘들꺼 같아요..낭콰이 는 빨리 없서지는것도 아니고 ..머리 쥐여 뜯구 싶네요 ..급하면 안되는걸 알면서 .마음만 급하네요

그심정 알겠습니다 저두 결혼 일년전 낭중으로 수술 받았어요 란소 하나뿐이지요 그래서 병원에서 재발 안할려면 란소하나로 빨리 임신해야 완키가능성이 높데요 하지만 임신 확율이 40%래요 엄청 속상하고 실망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실랑한테두 너무 미안하고 이 결혼을 해야 하나 갈라서야 하나 고민도 엄청 많이 햇고 참말로 사는게 지옥같앗어요 시집에서는 결혼전도 임신해라고 재촉은 들어오구 실랑은 이 사실을 말은 안하고 그냥 결혼하자구 하구 부담은 말도 못햇어요 이젠 아기는 내 운명에서 짜이짼이다 싶엇어요 건데 이년후 저두 모르게 애가 들어섯어요 당연히 그중에 여러차례 재발햇는데 생리에 따라 없어진달도 있고 몇달 씩 안 없어져서 또 수술날자를 잡니마니 하면서요 그때 임신이 됬는데 저와 남편은 아기 안생긴다고 마음 먹고 있엇기에 제가 임신에 대해 전혀 신경을 안 썻어요 임신된줄도 모르고 허리아파서 삐초에 씨티에 닝겔에 아무튼 겨우 임신한 애를 지우게 됫어요 기형가능성이 높다고 그후 넉달만에 다시 임신햇어요 말로는 유산하고 나면 애가 잘 들어선다고 해서요 바로 시도를 햇지요 그래서 이쁜 딸을 낳앗구요 당시 병원에서 아마 애낳고 나면 재발 안할거라구 하더라구요 이젠 거의 두돐되는데 한번도 이걸로 인해 신경안써도 괜찮더라구요 대신 꼭 3달에 한번은 삐초 해요 자궁을 혹시나 해서요 그러니 속상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그 심정을 쾌활하게 다스리고 때를 기다리면서 치료를 하세요

근데 저 처럼 하나 빡에 없는 난소에 낭종두 있섰나요 ? 핸드폰 번호 있스면 알려주세요 ..한번 통화 해보구 싶네요 .급한 마음에요 ..감사 합니다 ...꾸뻑

저드 몇년전에 낭중수술해서 난소절반떼냇슴다,근데 지금 첫째 딸 낳고,낳은지 네달만에 또 임신대서 낳기로 결정햇는데 아들이람다,난소 떼냇다 해서 임신안되는건절대 아님다,맘 편히 가지쇼 아마 작은 낭중은 다 잇다 들엇는데,너무 조바심 내면 더 잘 생기지 않는담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케 댔글 달아 주시다니요 ...친구 할수 있나요 ?
연락 번호 같은 거 라도 있스면 남겨 주세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