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04-19 |
0 |
34139 |
||
2008-04-13 |
0 |
56388 |
||
사람다운 |
2023-12-09 |
0 |
396 |
|
뉘썬2 |
2023-12-08 |
4 |
484 |
|
단차 |
2023-12-06 |
6 |
445 |
|
뉘썬2 |
2023-12-04 |
2 |
408 |
|
로즈박 |
2023-12-04 |
5 |
533 |
|
뉘썬2 |
2023-12-03 |
3 |
404 |
|
뉘썬2 |
2023-11-28 |
6 |
569 |
|
뉘썬2 |
2023-11-28 |
4 |
534 |
|
눈부신해님 |
2023-11-27 |
7 |
568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5 |
5 |
540 |
|
산동신사 |
2023-11-23 |
5 |
581 |
|
산동신사 |
2023-11-23 |
3 |
416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3 |
8 |
629 |
|
로즈박 |
2023-11-22 |
6 |
569 |
|
로즈박 |
2023-11-18 |
3 |
505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4 |
5 |
622 |
|
눈부신해님 |
2023-11-12 |
6 |
488 |
|
눈부신해님 |
2023-11-07 |
6 |
438 |
|
로즈박 |
2023-11-07 |
4 |
563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1-07 |
4 |
819 |
|
로즈박 |
2023-11-04 |
3 |
466 |
|
산동신사 |
2023-11-01 |
4 |
454 |
|
로즈박 |
2023-10-30 |
3 |
511 |
|
로즈박 |
2023-10-28 |
4 |
431 |
|
로즈박 |
2023-10-26 |
5 |
592 |
|
로즈박 |
2023-10-25 |
4 |
551 |
튀김을 보니까 저는 국물떡볶이가 생각나요. 국물에 튀김 적셔 먹으면 맛있거든요. ㅋㅋ
튀김이랑 떡볶이가 세트지요.근데 앞으로도 맘댈먹지는
못하죠?에효~
어제는 김밥에다 로제떡볶이를 먹엇어요.아차.이를어쩌
나.남은김밥을 가게다 두구왓어요.휴.
어제 사장님이랑 같이 김밥을 먹엇거든요.알바오기전에
먹어야덴다고 말하면서.나중에 알바가 온담에도 김밥안
먹고 묵은밥에 오리알 먹엇거든요.
알바가 너무얄미워서 김밥을 안줫어요.
김밥이랑 떡볶이도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ㅋㅋ 네. 당분간 튀김류는 못 먹어요.
다음 달에 간장 떡볶이라도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튀김은 어쩌다 먹어야 맛잇어요.그전에 알바언니는 손님들이 주문한
튀김이 먹고싶다고 가끔 튀김을 튀겨달라고 햇거든요.근데 그언니는
조금밖에 안먹어요.
근데 이 알바남자애는 나한테 먹고싶다는 말은못해도 먹고싶을것 같
아서 밉지만 튀겨줫지요.ㅋ
우리 여신님은 마음이 넓어요 ㅋㅋ
갠히 어린애한테 한마디 하고는 찔려서요.맞는말이래도
바른소리는 듣기싫잖아요.
걔가 20대라 세대차이는 어쩔수 없나바요.
하긴 그렇죠 ㅋㅋ 그 마음 이해해요.
나두 식당생활 8년차지만 다 잔소리듣고 배운거예요.그전에 다른가게
잇을때에는 내가 신입들 많이 가르쳣죠.지겨워서 더이상 가르치는거
안할라고하니.사장들이 알바땜에 너무속썩이니.
사장들이 맘이약해서 알바한테 잔소리 맘댈하지 못하니 나한테 하소연
해서 내가또 알바를 혼냇죠.듣는사람 입장에선 싫겟지만 그렇다고 말
안하면 영원히 모를것 같아서.왓던바에 두루두루 배워가라구.
맞아요. 말을 안 하면 몰라요. 어디나 총대멜 사람이 필요한 거 같아요. 잔소리도 하고싶어서 하는 게 아닌데말이에요.
튀김들 골고루튀겼네요.
색갈도 노릇하게 아주잘튀겨진것같습니다.
맛보고싶군요~ㅋ ㅋ
어쩌다 먹으면 너무맛잇죠.맥두안주로도 좋구요.
보통 떡볶이집에 튀김이 많을거예요.ㅋ
이렇게 여러가지를 동시에 튀길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 하겠네요.
일본에서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튀김 요리를 일년정도 한적이 있는데 그때 레시피를 적어두지 않은게 후회됩니다.
재료는 다 냉동으로 오구요.튀기는 시간은 보통 3분인데 재료에따라
조금 차이가잇어요.쉽게하는 거예요.ㅋㅋ
고추 오징어 오뎅 튀김 맛있을거같아요
저는 기름이 튀는거 무서워 튀김을 못하겠어요
어쨋든 조금씩 데기는 하지요.저두가끔 데여요.그리고 집에서 튀기면
나머지기름 처리하기도 힘들고 사먹는게 나아요.
저도 튀김 좋아하는데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또 솔직히 살로 갈가봐..ㅋㅋ
근데 저건 맛잇어보이네요..가끔씩 먹어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죠..ㅎㅎ
느끼한 음식은 자주먹으면 금방질려요.알바생을 먹이면서 나두
먹은거예요.다여트는 평생과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