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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상해입니다.
우리사장님 친구분 있는데 상해서 음식점 가게 경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주방장은 그집 사모님 하고, 그밑에 한족 조리사가 잇는데 한식을 좀 배운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주로 사모님께서 그분한테 요리를 가르켜도 주고, 대부분 이사람 혼자 음식을 하고 있는것 같더군여. 금여는 6000~7000원 정도 지급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조선족 요리사면 더 받을수 있겠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저것 다 할줄 아는것보다 한식이면 한식, 중식이면 중식, 어느것을 특출하게 잘해야 될듯합니다.
추천/..맨날 10자 적으랜데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