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04-19 |
0 |
34120 |
||
2008-04-13 |
0 |
56364 |
||
2008-09-17 |
0 |
864 |
||
우두머리 |
2008-09-17 |
0 |
411 |
|
2008-09-17 |
0 |
2936 |
||
깊은 사랑 |
2008-09-14 |
0 |
490 |
|
2008-09-12 |
0 |
629 |
||
2008-09-10 |
0 |
1663 |
||
반디불222 |
2008-09-10 |
0 |
598 |
|
2008-09-09 |
0 |
775 |
||
2008-09-08 |
0 |
1052 |
||
뷰티플걸 |
2008-09-08 |
-2 |
886 |
|
2008-09-07 |
-1 |
515 |
||
2008-09-06 |
0 |
328 |
||
얄미운사랑 |
2008-09-01 |
-1 |
668 |
|
얄미운사랑 |
2008-08-30 |
0 |
1260 |
|
567 [요리법] 샌드위치 |
fairykim |
2008-08-30 |
-1 |
495 |
fairykim |
2008-08-30 |
0 |
1004 |
|
얄미운사랑 |
2008-08-29 |
0 |
542 |
|
얄미운사랑 |
2008-08-29 |
0 |
519 |
|
얄미운사랑 |
2008-08-29 |
0 |
334 |
|
얄미운사랑 |
2008-08-29 |
-1 |
675 |
|
fairykim |
2008-08-29 |
-1 |
940 |
|
얄미운사랑 |
2008-08-29 |
0 |
1482 |
|
559 [요리법] 갈비탕 만드는 방법 |
얄미운사랑 |
2008-08-29 |
0 |
513 |
얄미운사랑 |
2008-08-29 |
0 |
781 |
|
2008-08-29 |
0 |
978 |
||
얄미운사랑 |
2008-08-28 |
0 |
1614 |
그건 저도 잘 모르는데요 고향이 연길이면 제가 고추순대 맛있게 하는집 추천할게요.연변병원주원처 동쪽길 북흥과자공장골목에 포트관이라고 있습니다.그집의 특색메뉴가 고추순대하고 쑤이징죠즈 입니다. 저두 먹구 싶네요 ㅋㅋ
좋은 꿈 리플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 현제 연변이 아니라 북경입니다. 이후에 기회되서 연변가게되면 그쪽으로 한번 들려볼게요. 고추순대를 엄청 좋아하는지라....
돼지고기 히끼니끄(다진것?), 물에 불린쌀(좋기는 반날 불리고 비례는 님말한대로도 좋구요, 닭밥이랑 가지밥이랑 좋아하면 입쌀은 조금만요.나는 1대1 잘합니다), 대파, 마늘, 생강 다진거 기호껏, 그리고 좋아하는 야채(예를 들어서 양파,표고버섯 잘게 썰어서 준비해요.불리운 찹쌀, 야채, 돼지고기랑 다 두고서 간은 소금, 후추, 간장, 다시다 그리고 참기름, 집에 五香份있으면 쫌 두고, 없으면 생략무방.이렇게 잘 버무려주세요.
PS:돼지피 파는거있으면, 양념으로 버무려줄때에 채로 먼저 쌀의물을 싹 찌우고서 피도 함께 넣어주면 끝내주겠네요.아래집 세치네빵님의 조언으로하여 추가했슴더.ㅋㅋ그런데 돼지피없이도 담백하고 맛있어요.캬캬캬
고추는 큰걸로 사서, 깨끗하게 씻고 위에 꼭지를 따고, 속을 깨끗하게 털어내고는 준비한 속을 안에 넣으면 됩니다.익으면 넘쳐나기에 너무 꼴똑 넣지마시고 한 80%정도? 넣으면서 물도 쪼금만 들어가도 좋아요.그런다음 찜통에 넣고 30분정도(처음 10분정도는 센불에, 나중에는 중불, 마지막애는 작은불로요) 찌면 됩니다.일본 고추는 좀 커요.
그리고 슈퍼에가면은 빨강, 노랑 고추도 맛있고 색상도 좋아서 보기좋지요.야채는 녹색도 사람에게 좋지만 다른색상이 더 좋다네요.그럼 맛있게 해드세요.
고추순대는 돼지밸순대랑 속이 같죠..
돼지피가 빠져서는 맛이없죠..
우선 속을 만들어서 찌던지 아니면 밥가마에 익히고
고추안에 익은 순대밥을 넣고 다시 찜통에 넣고
고추가 물르지않을정도로 찝니다..
전에 울엄마가 고추순대 장사 했었는데.. 예쓰에서도 젤 맛있었다는 흠흠..
근데 항상 맬 50~100여개씩 해서..(밥도 한대야씩 했었다는 -ㅅ-)..적게 하는 방법은 잘 모르겟지만 비슷비슷 하겠죠..ㅋㅋ
대충 기억나는 대로 적어볼께여..
찹쌀3/2에 맵살3/1정도 넣고 먼저 밥을 찌세요.. (모두 두번 찝니다..)구멍이 숭숭 날때까지요.. 쌀밥을 찌는 도중에.. 고추랑 양념준비..
고추 윗부분을 도려내고요.. 10개정도 라 한다면.. 그 도려낸 윗부분을 던지지 마시고
쪽지만 빼고..살점은 모아두었다가 칼탕 쳐놓으십시오..
그 담에 찐 밥 속에 윗 모꼬님 얘기처럼 갖가지 속과 양념을 넣으면 됩니다.. 도려낸 고추살점도 넣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피 넣는건 질색이네요^^.. 잘 버무려진 쌀밥을 고추에 다져넣고.(꼭꼭 눌러줘야 함).. 찜통에 다시 한번 찝니다.. 한 30~40분 정도 찌면..완성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