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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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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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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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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9 [요리법] 다이어트요리 4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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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일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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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요리법] 잔멸치 볶음 |
kimru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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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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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1 [요리법] 꽈리고추 멸치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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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 [요리법] 오이 양파 간장장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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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8 [요리법] 갈비모듬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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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 [요리법] 닭가슴살 양상추 구이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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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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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5 [요리법] 시금치 된장무침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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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4 [요리법] 새송이버섯 장조림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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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파를 닦다가 마른고추 퍼지운것과 멸치 (마른것)함께 넣고
볶으면서 적당량의 간장만 넣으면 됩니다
멸치와 고추의 비례를 보면 ...
나같은 경우 주로 고추를 많이.
어떤이들을 보면 고추가 아예 보이지않을 정도로 .
난 멸치 한번 물에 씻어서 볶습다.
사람마다 다 추구하는 맛이 다르니.
마르멸치 볶는거하고 불구었다가 볶은 멸치 맛이 다름다 .
바꾸바꿔서 해보쇼.
난 역새질 많이 해서 여러가지로 합다.
1.마른 멸치를 기름만 넣고 볶음 (아주 고소함)
2.젖은 멸치에 빨간 마른고추 넣고 볶음
3.젖은 멸치에 마른고추 불구엇다가 넣고 간장 많이 넣고 폭 볶음(장조림 맛)
4.마른멸치에 파란 매운 생고추, 마늘 넣고 간장 올리고당 식초 깨 고추가루 넣고 볶음. 제일 마지막에 마늘넣서 마늘향기 돆음 (시아버님 좋아함)
매번마다 생각나는 대로 합다 .
똑같은 멸치지만 맛이 다 다르게 나옵다.
그리고 신랑보고 어느거 더 맛있는가 평가해라 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