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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20:52:22
목련꽃그늘--木莲花荫下
나의 첫 일기책:나는 소조장이야--我是小组长
연변문학 延边文学-최신간으로 발송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기술--说服人的技巧
기분 좋은 실내화초 가꾸기 상--家庭养花一本通.上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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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두 잇구 여기두 잇는 저
탕이 무슨탕임다?? 궁금궁금
오누이장 아님다 ??
오누이장맞슴다..ㅋㅋ
노란콩불렷다가푹삶은다음에 된장좀섞어서 뭉갭니다.다음에 가마에물붓고 뭉갠콩푹떠넣구 된장으로 간맞추고 걸죽하게 끊임 완성임다.신배추김치두쪼각넣으면 완전 환상적인맛이죠.
한번에 좀많이해서 한끼먹을정도로 납작하게 만들어서 얼렷다가 먹고싶을때 끊여먹으면 좋아요.
여기서 오누이장 배워서 집에서 한번 했는데 애기아빠는 맛없다고 해서 못 먹어요 ㅎㅎ
ㅋㅋ 옛날에 못먹오보면 맛없을거에요..꾸리꾸리하다구...내가 청국장못먹는것처럼요.^^
작은물고기님은 정말로 부지런합니다.
오누이장 먹고싶어요...겨울부터 한다한다 하면서 주말이면 놀러다니느라 봄이 왓네요.ㅎㅎ
하기쉬위서요..청국장 남편좋아하는데 조건이 안되서 못해주고 이거라도 해준답니다...청국장할려면 벼짚.전기요.고정된자리까지 준비되야되는데 하나도 없어서 안되요ㅠㅠ
맛있겠쏘 돼지고기가 ㅎㅎㅎ
고기풍년이구나.추천함다.
맛잇는거 많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