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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903 |
|
힌트팍 |
2020-12-23 |
2 |
3031 |
|
삼봉이 |
2020-12-19 |
0 |
4538 |
|
뱃살곤듀 |
2020-12-15 |
0 |
4448 |
|
우먼88 |
2020-12-15 |
0 |
3397 |
|
소설인생 |
2020-12-12 |
0 |
2222 |
|
화이트블루 |
2020-12-11 |
1 |
3086 |
|
가면12 |
2020-12-07 |
5 |
4643 |
|
예나1 |
2020-12-07 |
0 |
4290 |
|
퍼스트펭귄 |
2020-12-07 |
2 |
1786 |
|
예나1 |
2020-12-06 |
2 |
5674 |
|
가면12 |
2020-12-02 |
2 |
3694 |
|
제로2020 |
2020-11-29 |
2 |
2028 |
|
nvnv888 |
2020-11-29 |
0 |
3410 |
|
보라빛추억 |
2020-11-27 |
10 |
5644 |
|
가면12 |
2020-11-26 |
0 |
2065 |
|
가면12 |
2020-11-21 |
0 |
3620 |
|
2020-11-12 |
0 |
3929 |
||
금lanny |
2020-10-31 |
1 |
2632 |
|
날으는병아리 |
2020-10-27 |
5 |
3885 |
|
cave |
2020-10-22 |
1 |
5191 |
|
꽃샙 |
2020-10-14 |
0 |
3960 |
|
화이트블루 |
2020-10-14 |
0 |
3742 |
|
금lanny |
2020-10-01 |
0 |
3065 |
|
날으는병아리 |
2020-09-30 |
5 |
3352 |
|
강A3호 |
2020-09-28 |
2 |
3817 |
|
강 건너 |
2020-09-22 |
0 |
4206 |
|
고향말이그리워 |
2020-09-12 |
2 |
3930 |
정말이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으면서 당황할때,그리고 돌이킬수 없으을 알았을때,그 마음을 잘 알거 같아요
다행이 엉뚱한데서 지갑을 주었다구 연락이 와서 가서 찾아왔네요 ㅜㅜ 주차장 그 한장면은 또 무엇이였던지 ㅜㅜ
저 역시 건망증이 있죠 나이 죄끔먹긴 먹었나보다 하고 나 자신을 다독인답니다.
아님 넘 슬프지거든요.....ㅎㅎㅎ 손에 폰을 쥐고도 찾지를 않나......ㅠㅠ;;
애 먹일려구 마트가서 고기 한팩 사가지구 집에 오는 길에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 아니, 내가 고기 사러 간다구 나갔다가 왜 지금 이러구 빈손에 집에 오는거지? ) 하고 무척이나 당황했었지요 ㅜㅜ 차에서 내리면서 언뜻 옆자리에 고기 한팩이 들어있는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ㅜㅜㅜㅜ
알츠하이머는 이렇게 시작을 하는걸까요? ㅜㅜ
헉 ^^ 나느 지금 31인데 김치통 들구 냉장고에다 옇는다는게 무의식적으루 주방들구 가갰구나 ^^ 무슨 생각으루 주방왔나 싶은게...
아침먹구 점심쯤이면 아침에 멀 먹었던지도 기억이 안나네여 ㅠㅠ
아고 이걸 어째.....
나느 20대후반에 안경걸구 안경찾았댔슴다 ^^ 미치지무...
건과류 마니 묵어면 좋다고 하던데 견과류는 딱딱한 맛 아님 넘 달아서 별로죠.
견과류도 종류가 많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