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날 사진 가방 메고 홀로 烟袋斜街에 다녀왔습니다
옛날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후퉁거리중외 유람객들로 붐비였습니다길가에 아기자기 이쁘게 꾸며놓은 상가에는여러가지 물건들이 팔리고 있고또 길가의 차집에는 한가히 차를 마시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북경에 오시면 한번쯤 가볼만한 후퉁입니다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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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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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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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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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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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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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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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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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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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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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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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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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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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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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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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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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북경의 대도시의 복잡함을 잊게해주는 한적하고 기분좋아지는 후퉁이네요 ~
몽골어에서 유래되였다는 북경의 독특한 후퉁문화겠죠 ~
아~ 후퉁이란 단어가 몽골어에서 유래댔군요
높고 큰 건물 보다도 저는 후퉁이 더 좋더군요
사람냄새가 풍기는 골목길이죠 .. 감사합니다
저 -기저 울르 세본채사진에 "탄무쟝"이란거
연길에서두 딱 본것 같습니다.
집에 들앉아 덕분에 세상구경 잘 했습니다.
추천.
탄무쟝빗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우리 모이자 회원들이 서로 사진을 올리면서
정말 앉은 자리에서 세계구경을 할수 있어 다 좋잖아요
이후에도 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바램입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
마지막장이 제일 아늑해요
사진기 들고 걷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풍경입니다 .
강변에 앉아 조용히 연인을 기다리는지?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여인의 뒤모습입니다.
달래각시님 감사합니다 ~~~~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