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전의 우리 가족사진 한장으로
흐르는 세월의 무상함을 절감해보려고 들고왔습니다.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때 할머님은 어린 여동생을 보느라고 동참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지울수 없는 유감으로 남겨진 사진입니다.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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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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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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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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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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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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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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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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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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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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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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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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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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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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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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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20:41
정말 오랜 때 묻는 사진이네요 .저도 우리집 옛날 가족 사진들 찾아봐야겠어요 ~
yun95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런 사진 정말 잘 간직해야죠.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하나나님, 잘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나그네 999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잘봤습니다.
울집도 막내삼촌 참군할시 온가족 사진이 보존되여 잇어요
tunian 님, 넘 잘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말로 그 옛날이네요. 요사에는 이렇게 대 가족이 사진을 찍게 안되드라구요.
이렇게 보니 정말 옛날이 그립네요..나두 옛날 사진들을 스캔해서 간직해야 겠네요.
분명히는 먹고 살기조차 어려웠던 그 시절이였지만 그럼에도 그 옛날을 떠올리고 그리워진다니 공감이 갑니다.
찾아주신데 감사를 드리고 양의 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축복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