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금방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은 아니지만~

그냥 3년전? 뉴욕 타임스퀘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고

여러분들과 함께즐거운시간 갖고싶어서~~... 이런 가식적인얘기는 안합니다.ㅋ

인터넷뚜지면 다.. 나오는사진들~ ..

솔직히... 자랑하고 추천먹을라고 올립니다.

여기는 타임스퀘 중심이라고할수있겠죠.. 하여튼 이 조각상 누구신지모르지만.
분위기봐선 여기가 중심인듯~

이런저런 간판들.. 주로 영화홍보더군요~

사진보면 간판들이 모두 사진으로 되보이지만~
간판들은 모두 동영상였어요.
















거리에서 나돌아다니고있는 영화캐릭터들..
그냥 같이 사진찍어주고 팁 3불정도로 받어가는것같더라구요~

포레벌21 보이더라구요.. 일본에있을땐 21에서 옷잘사입었는데. 가격이싸니깐 ㅋ
그래~ 나의 나이는 영원히 21살 ㅋ

ㅇ 그래서 추워서 손도녹일겸 포레벌21에 들어왔는데..
아무리 타임스케라도~ 여기만은 가격이 착했어요. 너무착해
진짜싼거는세일해서.. 티 하나에 3불정도..

ㄹ 그중 가장잼있었던 곳이가 여기였어요. 다가가서 저 안으로 들여다보면 반대편에서 들여다보는 사람의얼굴이보입니다.
그리고 서로얼굴마주보면서 모르는사람끼리 웃어주기도하고 어떤사람은 저사람누구지? 하고 또 다시 고개를들어 누군가살피고..
이렇게 모르는사람을 인연으로만들어주는것~ 나도 들여다보긴햇지만 웬 아자씨가 활짝웃고잇기에..~ 바로나왔음..







여기까지 뉴욕타임스퀘에서 담엇던사진들~

내가 갔을때가 추운겨울였는데. 진짜 사진찍는것도 손얼어떨어지는줄~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뉴욕에대한인상이라면.. 한번쯤은가볼수있지만 두번다시 찾아안가봐도 되는곳 ㅋㅋㅋ
솔직히 너무 드러웠어요.. 구석구석이~

그래도 내가사는 동네가 좋아~!